JMK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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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an 2012

내일 Series 7 보는데 이틀동안 벼락치기했더니 하나도 모르겠고 졸리기만함 ㅋㅋ 아 좆망 ㅠㅠ 70%가 커트라인인데 모의고사 하나 풀어보니 65% 나오고 ㅠㅠ 에라 모르겠다

19 Jan 2012

Guestbook 2012

네에 그렇씁니다 2012년 방명록이 옴 ㄱㅅㄱㅅ

About me: Jan 2012

시카고에 사는 ㅈ뉴비 퀀트개발자 뿅뿅 =3=3

오래된 자기 소개들

18 Jan 2012

자다 깨서 맥주마시면서 논문보기

17 Jan 2012

2012년 목표

거창하고 디테일한 목표를 세웠던 2010년과 그래도 나름대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 2011년에 비해.. 올해는 새해를 이런 느낌으로 맞았다... 그래 시공간연속체의 한점 따위 중요할 리 없잖아 (..) 인생이 출근 -> 퇴근 -> 재하 보다가 -> 저녁 먹고 -> 목욕 시키고 -> 재우고 -> 조금 놀다 자는 생활의 반복이다 보니, 회사 일 외의 무언가를 추구할 만한 여유가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인생의 우선 순위가 너무 당연하게 정해져 있다 보니 이걸 목표로 쓰겠다 할 만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꼭 무언가를 이루겠다.. 해내겠다.. 이런 목표도 목표지만, 어떤 방식으로 하겠다, 좀 더 잘 하겠다, 이런 것 또한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1월도 절반이나 지났지만 끄적끄적 목표를 써 본다.

육아 + 생활 꾸리기

새해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육아와 생활을 잘 병행해 나가는 것이다. 육아는 물론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육아에만 전념하다 보면 여유나 생활의 사소한 즐거움을 잃기 너무 쉬운 것 같다. 아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조금씩 챙겨나가는.. 밸런스를 찾고 싶다. 예를 들면 격주에 한 번 정도 베이비시터한테 재하 맡기고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거나 놀러간다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회사 잘 적응하기

육아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새로 다니기 시작한 회사에 잘 적응하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만 하고 있군.. -_-;) 다행히 새 회사는 굉장히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다. 분위기도, 인프라스트럭처도 그렇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시도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많은 것 같다. 올해 주의할 것은 내가 보기에 재미있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팀에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번역 티가 팍팍 나네 --;) 일을 좀 더 우선해서 찾아보는 것.

책 내기

3년째 목표에 책 내기가 포함되어 있는지라 참 쓰기가 민망하다.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자면 작년 서울 가기 전에 전체 드래프트가 나왔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디자인 시안을 기다리는 중. 한 챕터 한 챕터씩 파이널라이징하면서 조판으로 보내고 있다. 이제는 창의적인 일보다 수정과 교정, 꼼꼼함이 남은 것 같다.

올해는 책 외의 개인 프로젝트와 학습은 전부 그 뒤로 미루기로 했다.

성장과 학습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통계, 기계학습, 트레이딩에 대한 이해 정도가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항목이다. 프로그래머로써의 성장에 관해서도 게으르지 않고 싶지만, 늘 그렇지만 지금은 이런 분야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해.. =.=

책을 낸 후의 (!) 목표는 Ramsay, Hastie, Harris 의 세 권 책을 보는 것. 사실 일년에 책 세권 보는게 이다지도 힘들단 말이더냐.. 이걸 목표로 정해야 하나... ㅠㅠㅠㅠ

개발

책을 낸 다음에는 새 알고스팟을 마저 개발해서 디플로이하고 싶다. 그 후에는 트레이딩 시스템, 퀀트 전략 개발 리서치 프레임워크 등에 대한 식견을 쌓고 싶다. 뭐 근데 딱히 이걸 할 좋은 방법은 잘 모르겠다. 열심히 구현을 보면서 얘들은 왜 이렇게 했나,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이런 고민 하는 정도. 내가 직접 뒤엎거나 다시 짤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

시간 관리

작년에 유일하게 잘 한 게 있다면 애기 낳기 전까지라도.. 시간 관리를 잘 했다는 거다. 정량적으로 자신이 쓴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아주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올해도 가능한한 작년만큼 잘 해 보고 싶은데, 회사가 딱히 그런 분위기는 아니라.. 잘 모르겠다. =.=;;;

13 Jan 2012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괜히 쓸데없는 고민들이 잦은 지금이다.

  • GPS 초기화 너무 오래 걸리는 것 땜에 확 짜증나서 싼맛에 샀던 Triumph를 팔아버림. 일단 그전에 쓰던 Optimus로 바꿔 놨는데, 갤럭시 넥서스 뽐뿌를 좀 받다가, 한달에 셀폰요금 50불 아끼면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을 다섯번 할 수 있네... 라는 생각이 확 들다가, 뭐가 아쉬워서 이거 쓰고 있나 싶기도 하다가... -_-;;;
  • RAID1로 2TB 하드 두개 끼워놓은 외장하드 인클로저를, TV장 안에 넣다가 실수로 꽈당했는데.. 덕분에 둘 중 하나가 맛이 가셨다. 다행히 웬디 워런티가 남아있어서 RMA 를 보내야지 하고 있다가 보니까 웬디 하드들은 RAID 인클로저랑 호환이 안된다네?? 아놔......... 지금까지 그럼 난 뭘 믿고 쓴거임? ㅠㅠㅠ RMA 받으면 이거 두개 팔아버리고 시게이트 하드 두개를 사야하나... 근데 요즘 하드 왤케 비쌈... 아니면 어차피 사진은 smugmug 에 백업하니까 그냥 백업하지 말고 JBOD 로 쓸까? 생각했는데 또 이 인클로저는 두개 합쳐서 2TB 밖에 지원 안한대... 으.. 어떡하지.. -_-;;;;
  • 잠훈련을 시켜야 해서 작은 방으로 이제 재하 크립을 옮겨야 하는데.. 컴터 책상은 안방에는 너무 커서 책상도 또 바꿔야 한다. 차라리 이 기회에 데탑 대용 노트북으로 바꿔버릴까... 이러다가.. 노트북 쓰면 또 느려서 답답할 거 같기도 하고, 맘에 드는 고해상도 노트북도 없고... 이러다가..
  • 차를 사려고 계속 고민중이다. CR-V 2012년으로 정했는데 맘에 드는 색깔이 안 들어와서.. 이걸 기다려서 살까.. 아니면 그냥 다른 색깔 살까.. 하다가.. 아니면 차라리 좀더 비싼 차 certified 중고를 살까... 하다가...

참 요즘 전례없이 바쁜데.. 이러고 있다.. -_-;

11 Jan 2012

하루 쿨쿨 자고 이제 출근 중. ㅠ 거의 낫긴 했는데 아직 머리는 지끈거린당. 몇년만에 걸린 감기인지 원.

10 Jan 2012

온가족이 감기 걸림 ㅠ

속이 꽉찬 그의 배를 믿습니다

09 Jan 2012

Talk list for Pycon 2012 has been up for a while. Would I go? Though I like that they are in CA this year, probably not....

재하가 울어서 5시 45분인가부터 안고있었는데.. 지금 재웠는데 이제 출근할 시간이다 ㅠㅠ 아으아으

아 ㅊㅅㅈ 이 개자식만이라도 좀 잡혀들어가면 진짜 더할나위없이 기쁘겠다

03 Jan 2012

테트라 팩에 들어 있는 와인을 마시고 있다. 다시 닫아두기도 편하고 가볍고 참 합리적이긴 한데.... 하하 -_-

노트북 뽐뿌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데, 1. 우분투가 잘 돌아가고 2. 고해상도고 3. 너무 무겁거나 비싸지 않은 랩탑이 없어서 번번히 포기하곤 한다. -.-; 내가 조올라 옛날에 샀던 바이오 Z1 도 1400x1050이었는데 대체 왜 요즘 768보다 세로 해상도가 높은 랩탑이 이렇게 없는지 원. 1080p 정도 되는 랩탑은 아예 데탑 대체용이 너무 많아 엉엉

if I were to write another book (shudders), there's a good chance I'll be using multimarkdown.

31 Dec 2011

음냐 연말을 맞아 위키피디아에 기부함.

21 Dec 2011

근황

새 회사 다니기 시작한지 내일이면 이제 한 달이 된다. 그래도 이전 회사에서 1년 동안 회사를 다닌 게 도움이 된 건지, 새 회사의 모든 것이 오픈된;; 조직 문화가 도움이 된 건지,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듣고, 뭐 이런 것들이 중요한 시점이 되어가는 것 같다.

요즘의 생활은.. 7시에서 7시 반 사이에 일어나서 8시에서 8시 15분 사이까지 출근(7시 반에 일어나면 택시 -_-;)하고 5시에서 6시반 사이에 퇴근.. 6시반에 퇴근하면 진짜 그룹에 아무도 없다. 근데 일하다 보면 그렇게 되더라. 퇴근하고 나면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재하 목욕시키고, 재우고 나면 대략 10시.. 잠은 12시쯤에 자니까, 한 두시간 정도 뭘 할 수 있다. 대개 인터넷 하고 논다. -_-

회사는 재밌다. 지금까지처럼 윗사람이 무얼무얼해라 시키면 그냥 그것만 했던 분위기와 달리 다른 사람들이랑 적극적으로 얘기하면서 내가 value를 추가할 수 있는 곳이 어딘가 열심히 고민해야 한다. 그도 그럴것이 내 보스는 내가 뭐하고 있는지 뭐하는지 모르거든..... 나한테 뭐 시킨적도 없고 그냥 알아서 주변사람들이랑 얘기해서 잘해봐라 이런식임.... 이런 조직문화라니..... 나같이 전형적인 한국인 남자 A에게 적응하기 딱히 쉽진 않지만.. 의외로 즐겁다.

재하는 잘 크고 있다.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꺄르륵 하고 웃는 아들놈을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아니 이럴 수가.. 내가 아빠라니........ 아직도 이렇다... -_-;;;;

08 Dec 2011

근황

  • 근황밖에 전하지 못하는 이 현실.. -.-;; 근데 사실, 회사랑 집 말고는 전할 근황이 없다. -_-;;
  • 시카고 돌아온지 대략 2주가 좀 넘었네. 근데 그간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무지 오랜 시간이 흐른 거 같당..
  • 새 집 짐은 조금씩 풀다가 지난 주말에야 다 풀었다. 티비 벽에 걸고 남아 있던 짐들 다 정리하고 등등등. 이제야 좀 인간이 살 집이 된 듯한 느낌;; 이젠 좀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려나;;
  • 회사 일은 아직까지 배우는 중이긴 하지만, 아주 재미있다. 어제랑 오늘은 진짜 딴짓 안하고 컴터앞에서 쭉.... 코딩했더니... 피곤해... 으으... =_=;; 어제는 그냥 쓰러져 잤다..
  • 베이비시터도 구하고 나면 이제 좀 여유가 생기려나. ㅠㅠ
03 Dec 2011

드디어 데탑에서 인터넷이 된다. -_-;; 으. 살겠다 orz 한참 맥이랑 윈도우만 쓰다 우분투에 돌아오니 적응이 안되는구만;;

22 Nov 2011

와와 신난다 회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