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워낙 많이 듣다가 (eh.. pun intended) 오늘 수열이랑 심야영화로 봤다. 12시 30분, 동대문 메가박스. (굿모닝시티에 새로 생겼음. 깔끔하고, 사람이 없다.)
글쎄, 난 별로 감동적인 줄은 모르고 봤다. 결국 소와 인간의 관계라고 해 봐야 일방적일 수밖에 없는데, 그 관계에서 애정과 정이 오간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주인의 입장에 있는 인간의 생각일 뿐이니까. 쩝.
제일 불쌍한 건 할머니였다. [period]
春來不似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