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공사 끝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얘기지만 지난 한달 동안 집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했습니다. 제가 유치원 땐가 초등학교 땐가 이 집에 이사를 왔으니, 대략 13+년 정도 되었었네요.

바닥도 다 뜯어내고, 천장도 뜯어내고, 싱크대 화장실 벽장 신발장 할 것 없이 다 바꾸고... 그래서 공사가 대충 마무리 되고 금요일부터 가족들이 다시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3층 빌라에 집이 3층이라 천장을 뜯어내니 마치 통나무집 같은 지붕 모양이 나오더군요. 그대로 마감해 놓으니 마치 펜션에 온 듯한 기분이라 꽤 기분이 묘하네요.

거실에 아직 TV 도 안들어오고, 싱크대에 설치된 라디오밖에 없어서 백년만에 정지영의 스윗뮤직박스를 듣고 있다는 이야기.

2009-06-15 01:41:52 | JM | /journal/ | 5 Comments
sjk
2009-06-15 02:35:02
축하해~!!
인증샷 부탁^^
이희승
2009-06-15 13:39:17
인증샷이 없다니 아아..
daze
2009-06-15 13:44:31
집 완전 좋아졌다는 +_+
hyoseung
2009-06-15 15:39:27
호오.. 그렇다면 구펜션?!?!
scheme
2009-06-15 18:13:10
머야. 집에 천장없는거야? 그냥 구멍이 뚫린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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