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미국 비자 인터뷰

오늘 오후 한시 반이 미국 비자 인터뷰였다. 어제의 고되었던 준비를 마치고, 아침부터 기본 증명서 떼러 동사무소 뛰어갔다 오는 고난을 거친 끝에 정시에 미국 대사관 입장. 서류를 내고, 사진이 옛날에 찍은 것이니 새로 찍어오래서 찍어오고, 지문 찍고.. 1시간쯤 더 기다리다가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 있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JongMan Koo, JongMan Koo, window 30x please"

... 헐....

어여 뛰어나갔더니 수열이가 창구 앞에서 "My husband is just off to toilet please wait a moment" 이러고 있었다. -_; 보람차게도 무려 세 개의 질문을 받고 3분만에 인터뷰 끝내고 나왔습니다 ㄳ. 비행기 시간도 잡히고 (어젯 밤에 정해졌어요! 27일 정오) 가서 한달 숙소도 정해졌고 비자 인터뷰도 통과했으니 이젠 정말 출국만 남았다.

와, 진짜 가는구나!

2009-09-10 18:26:51 | JM | /journal/ | 6 개의 댓글들
최기헌
2009-09-10 23:36:55
축하해. 남은기간 정리 잘하고. :)
ltdtl
2009-09-12 01:06:56
husband husband husband husband husband husband husband husband

그저 부러울 뿐
ltdtl
2009-09-12 13:05:01
(어젯 밤에 정해졌어요! 27일 정오)
<--> GCJ on 26th (or the night between 26th-27th)... is that why?? -_-
Toivoa
2009-09-12 13:26:21
ltdtl // 코드잼이 27일 1AM이니까 27일 정오면 안겹치잖아
ltdtl
2009-09-14 11:08:59
Toivoa// oo that is why he chose that time for departure... such a nerd!
JM
2009-09-14 20:04:33
기헌옹/ 고마워~ 들어가기 전에 한번 봐야 되는데. ^^; 연락하겠삼~
ltdtl/ 부러우면 얼른 장가가렴~ :-) 글고 시간은 사실 그냥 Laura 가 정해준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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