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에는 SRM454 를 하고, 한 대 남아 있는 집카를 빌려서 벤옹이랑 보은이랑 H마트에 장보러 갔다. H마트에 있는 이가자 헤어비스에서 머리도 자르고 (...) 야채 고기 생선 라면 김 등등을 쓸어담았다. 덕분에 또한번 냉동실은 꽉 찼음. 뿌듯하다... 그리고 오늘 수열이가 해준 고등어조림 눈물 흘리며 먹음. 맛잇따 ㅠ
- 마트 댕겨와서 각자의 집에 먹을거 떨어뜨려놓고, Star of Siam 이라는 태국 음식점에서 저녁. 보은이가 쐈음. 그 이후에는 벤옹이 쏘는 닌자 어쌔신. 아, 잘놀았다.
- 오늘은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한 뒤 내내 아이폰용 킨들로 테메레르 읽었다. 이제 절반정도 봤나.. 재밌다. ㅠ 수열이 아이폰도 내 아마존 어카운트에 등록해 둬서 이북도 공유 가능하기까지 하니 더 바랄 게 없다. 앞으로 physical 한 책을 살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강력한 예감-_- 이 든다. 테메레르가 6권까지 나와 있으니 당분간 이것만 읽어도 연말은 지나갈 듯.
그래서 원고 안했단 얘깁니다.




2. 아직도 피드버너 링크로 타고 들어오면 404 뜹니다. url encoding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