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쓰게 될 데스크탑 컴퓨터를 알아보는 중이다. 조립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newegg 에 들어갔는데.. Core i7 에 램 9GB 컴퓨터가 단돈 천불 ㄷㄷㄷㄷㄷ 게이트웨이같은 마이너 브랜드라 그런가? 아니면 요즘 컴퓨터가 원래 이렇게 싼가? -_-;
nhn 에서 일하던 시절 쓰던 프로덕션 머신들이 램이 8gb 아님 16gb 였던 거 같은데.. 유진이형이랑 외장하드 얘기하다 보니 1.5TB 외장 하드들이 130불 정도 하고.. 1GB 에 10센트도 안하는구나. 5.25" 2HD 플로피 한장에 천원하던 시절이 문득 스쳐지나가네.. (다행히도 나는 2D 시절 사람은 아니다 -_-)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난 지금 제온 데스크탑을 두 대 쓰고 있지만. (..... 나 개발은 다 리눅스 머신에서 하니까 윈도 머신에서는 벅스플레이어+크롬+아웃룩+MSN 밖에 안쓰는데.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
겨.. 결론은 이게 아니고 좋은 세상이라는 것.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