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그리스 산토리니입니다. 숙소에서 인터넷이 되다말다 해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
신혼여행 짐 싸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맞은 결혼식은 완전한 카오스였지만 (-_-;) 많이 찾아주신 여러분 덕분에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아이를 들고 버진로드에 서있겠다는 계획을 실천하지 않은 서모양, 현수막을 걸지 않아 준 최모군과 고모군, 능숙한 진행으로 양가 부모님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본인은 아직 모르겠지만) 김모군, 아침부터 사진 찍느라 고생해 준 최모군, 웨딩카를 책임져준 하모군, 마지막까지 남아 축하해준 신모 아버님 (?) 등등에게 더더욱 많은 감사를 보냅니다.
일일이 연락드리고 감사해야겠는데, 신혼여행이 너무 길어 9월에나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덧) 그리고 핸드폰을 로밍해와서 문자 받을 수 있습니다. :-) 연락은 문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