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Python, PyPy, 그리고 마크 셔틀워쓰 키노트가 지나가고 지금은 모닝 브레이크. 세션 1을 기다리는 중이다.
어제 저녁에 수열이 도착해서 성연이랑 셋이서 밥먹고 차마셨다. 분위기 좋고 밥도 맛있는 데서 저녁을 먹은 것은 좋았지만 거기서 한 시간, 까페에서 십분 서서 기다리고 뭐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열두시반... 호텔에 들어와서 수열이 짐풀고 잘때는 이미 새벽 두시였다. orz 손님대접 한다고 고생한 성연에게 감사를. (__)
자다가 아침도 놓치고 커피만 한잔 들고 들어와서 앉아 있다. -_-;;
음.. 아침 키노트들은 별다른건 없었고, IronPython 도 이제 ctype 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은 점이 놀라운 정도? 그럼 이제 numpy 도 포팅할 수 있는 건가? ㅋㅋ 그리고 마크는 노트북이 잘 안되니까 금방 포기하고 말로만 발표하더라. 말 술술 잘하는건 좋았는데, 발표에 있어서 파워포인트의 필요성을 강렬하게 느꼈다. -___- 가뜩이나 힘든데 졸리더라. ㅎㅎ
커피 마시니까 좀 기운이 난다. 이번 발표는 Demystifying Non-Blocking and Asynchronous I/O (#164) The speed of PyPy 랑 Writing books using Python and OSS 도 듣고 싶은 발표인데 음 답이 없다.. 그다음엔 Unladen Swallow 를 들을 것인가 Twisted 를 들을 것인가 고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