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stream/

18 Jun 2011

2011-06-17

  • 어엄청-늦잠자고 일어남. 내가 인간인지 잠자는 기곈지.
  • 점심에는 계란볶음밥 먹고, 저녁엔 짜파구리 먹었다. 계란볶음밥은 다진 마늘이랑 고추가루를 볶다가 해먹으니 두배 맛있었고, 짜파구리는 하루 msg 섭취량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뭔지 먹고나서 쭉 속이 더부룩해서 별로.. ㅡ,.ㅡ;;
  • 그 외의 시간은 절반 원고하고 절반 유비트한듯. 스미다강 어드 A 좀 쳐보겠다고 계속 달라붙어 있었는데 왤케어렵나여... 흑흑...
  • 뒤늦게 하는 말이지만 아이패드는 참 갖고놀기 좋은 기계인듯.. -.- 가격 생각 안하면 참좋은데 ㅋㅋ
  • 챕터29 릴리즈! 크와아앙 이제 챕터 세개 남았다....
  • 낼은 TCO R1. 일찍 자야지 (?)
  • 원고10

2011-06-16

  • 어제 일기를 안쓰고 잤넹;;
  • 병원 가야 해서 일어나서 차고에서 zipcar 꺼내려다가.. 범퍼 해먹었다. -_- 조수석에서 안보이는 위치에 무슨 파이프 프로텍터;; 같은게 있었는데.. 살짝 박았는데 아 ㅅㅂ 하고 전진하니까 완전 맛이 감. ㄷㄷㄷ
  • 병원 예약 미루고, 사진찍고 집카에 전화하고 폼 채워서 보내고.. 다행히 damage fee waiver 가입해둔 게 있어서 아무것도 안내고 그냥 쫑~ -.-;;
  • 원래 오늘 병원+브런치+저녁의 화려한 스케줄-_-이었는데 다파토나고.. 뭐할까 하고 있다가, 기다리고 있던 apple back to school promo가 기다리던 ipad $200 할인 대신 mac app store $100 gift card라는 초라한 보너스로 시작한 걸 보고는-_- 에라이-_- 걍 아이패드나 사야겠다 하고 나감.
  • 미시건 스토어에 전화해보고 나갔는데.. 가는데 오래 걸려서 그런지.. 한개 남아 있는거 저걸 사야지! 하고 줄서있는데 우리 바로앞에서 누가 집어감. 아..... 젠장....
  • 여기저기 전화해보니 North & Clybourn 스토어에 있다길래 레드라인타고 감... -_-;; 그래서 샀다. 32gb wifi white + 연두색 커버 ㅎ
  • 다시 집에 와서 좀 앉아 있으려니 김선생님이 운동하자고 부르셔서 운동감. 등+삼두. 이제 어깨만 안빼먹고 하면 이번주 운동 사종세트 완성 크으
  • 집에 와서 원고 좀 하다가 아이패드 갖고 놀다가... icpc 채널의 마수에 빠져서 유비트하다가 잠. -_-
  • 원고3 망했어요
16 Jun 2011

2011-06-15

  • 아점으로 참치김치볶음밥. 저녁에는 미뤄오던 밑반찬 콩자반 무생채 어묵볶음 하고 쇠고기무국 끓여서 먹었다. -.-
  • 그 외에는 별거 없이 쭉 원고.. 29챕터 드래프트 1 내고 리뷰하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눈이 부셔서 (가끔 이런데 이러면 모니터가 거의 안보인다;;; 평소엔 두통도 따라오는데 오늘은 안그래서 다행) 그만해야겠다. 지금 이 일기도 눈감고 치고있음 -_-;;
  • 내일은 병원 가야 하고.. 머리도 잘라야 하고.. 그렇구나 -.- 자야겠다
  • 원고17
15 Jun 2011

2011-06-14

  • 어제 운동의 여파로 오늘 아침 일어나서도 영 온몸이 삐걱삐걱 하더라. -_-
  • 오늘은 아파트 밸브 공사한다고 12시간 동안 단수였는데.. 어제 물 받는걸 까먹어 놓고 자서.. 화장실 가려고 집앞 쇼핑몰 갔다왔다. -_-;
  • 덕분에 저녁도 할 수 없어서 오늘 저녁은 그릭타운 가서 먹었다. 막상 가보니 2008년에 회사 애들이랑 갔던데였다는 ㅋ 하여간 맛있게 먹었다. 내부가 참 특이하게 되어있더라. ㅋㅋ-_-;
  • 그리고 김슨생님이랑 등+이두 운동.. 싱글암컬 무게 이제 40파운드! 헤헤
  • 글고 원고.. 양방향 탐색이랑, IDS 를 다루는 29.6 챕터 진행. 일단 드래프트는 냈고.. 내일 연습 문제 하나 만들고, 리뷰하고, 29챕터 릴리즈가 목표.
  • 원고13 운동2

  • 그림을 올리고 보내 왜 점점 깊어지는 검색 이라고 되어있나. -_-; 다시 넣어야지;;;
14 Jun 2011

2011년 6월 2주 주간리뷰

  • 6월 2주에는 그래도 로그는 꼬박꼬박 썼구나.
  • 의외로 바쁜 한주였다. 화요일에는 병원+쇼핑투어도 돌고. 수요일에는 레이크뷰에서 저녁 먹고 놀고. 토요일에는 처음으로 해보는 부부 동반 모임. 그리고 이번주에도 머슬엔젤 김슨생님네 커플이랑 세번 저녁 먹음 ㅋㅋ
  • 꿀꿀이 임신이 거의 막바지라 이제는 1주일마다 병원에 간다.
  • 원고 한 시간: 월(10) 화(3) 수(10) 목(11) 금(9) 토(8) 일(8) 총 59세션. 초라하구나.. 원고는 챕터8 챕터9 RC 내고.. RC 만드는 작업이 이젠 지겨워서 챕터29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 TV 도 좀 보고 만화도 좀 보고.. 으.. 다시 시동을 좀 걸어야지 이번 주에는. 하지만 이번 주에도 뭔가 일이 많네. TCO 예선도 시작하고. ㅋㅋ
  • 그래도 원고 100세션은 해보자 ㅠㅠ

2011-06-13

  • 아침에는 계란국 먹고, 점심에는 삼겹살이랑 양파랑 부추 등등을 볶아서 덮밥 해먹었다. 저녁은 모든게 귀찮아서 라면먹음 ;
  • 원고하다가.. 김선생님이 부르셔서 운동하러 갔는데.. 오늘 운동이 늦어서 라면을 먹은게 패인이었다. 하체운동 하는 날인데 뭘 먹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운동할때까진 멀쩡하다가 샤워할때쯤 완전 맛이 가서.. '아 이건 99% 토한다' 느낌이 들때까지 왔다가 간신히 나왔다. 집에 오자마자 드러누워서 한시간 반쯤 쳐잠 -_-; 아.. 내가 또 뭐 먹고 그날 하체운동하면 사람이 아니다. ToT 덕분에 지금도 골골대고 있다. 하체운동은 너무 힘들어.. 으으...
  • 그래도 진짜 나왔던 배가 쏙 들어가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배가 평평-_-했던 건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머슬페어리 김슨생 만세!!
  • 원고는.. 어제 만든 연습문제 풀이는 대략 썼고.. 이제 29.6절 쓰는 중.. 옛날에 조합 탐색에 있던 부분 가져온 거 합치는 거라 그럭저럭 할만한 거 같긴 한데 연습문제 또 언제 쓴담? ^ㅁ^
  • 원고15 운동2

아으아 오늘도 하체운동 빡세게 했다가 토할뻔했다.... 뭐 먹고 운동하면 안되는데 흐흑 나의 실수....

13 Jun 2011

history meme

2008년 블로그 덤프에서 보고 한번 해보았다.


[2:51:26] jongman:~ $ history | awk '{a[$2]++}END {for(i in a){print a[i] " " i}}' | sort -rn | head 1313 vi 973 cd 846 git 526 grep 327 time 305 cp 276 cat 258 ls 221 rm 214 python

당시의 결과는

137 cd
119 ls
76 make
55 vi
18 ../../utils/pintos
17 ./a.out
9 grep
8 svn
8 screen
7 exit

2011-06-12

  • 어, 1주일이 지났네. 주간 리뷰는 내일 아침 일어나서 써야지 귀찮다. [...]
  • 오늘은 뭐.. 보은이네 놀러와서 집에서 점심에 삼겹살 구워 먹었다. 츄릅 삼겹살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구나. 하하! 제육볶음도 하고, 된장찌개도 하고, 깻잎에 고추에 상추에 바리바리 쌓아놓고 먹으니 왜 이리 좋은지.
  • 역시 주말예능을 우르르 몰아 봤는데.. 나는 가수다! 아 나 꼴깝떠는거 왜일케 좋은지 몰라 비주얼 가수 김범수 만세올시다.
  • 시카고... 6월 중순이란 말이야..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여름이어야 하잖아? 왜이렇게 추운거야? 라디에이터 꺼냈단 말이야 ToT 말도안돼
  • 원고는.. BFS 연습문제 두개째 뭐할까 신나게 고민하다가 결정하고 솔루션짜고 풀이 쓰는 중에 끝. 뭔가 뒤로 갈수록 연습문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으으으으음......
  • 원고8
12 Jun 2011

2011-06-11

  • 점심에 부부동반 모임으로 Shaw's Crabhouse. 방황을 거쳐 Nordstrom Cafe 에서 커피 마시고 이야기하다가 걸어서 집에 옴. :-) 저녁엔 라면먹고 -_-;;;;
  • 집에 와서 원고 좀 하다가 왤케 졸린지 초저녁 잠을 한참 자버림. ㅜ_ㅜ
  • 미시건 Borders 문닫을 때 파이어세일로 집어온 Practical Clojure 를 심심해서 보기 시작. (동네 서점에 이런게 있었다니;; 하긴 NIPS paper 도 있었지만;;) 역시 책이 있으니 좀 보는 듯.. 흠 -.- 근데 이걸로 뭐 짜 볼 게 없네.
  • 원고는 29.1 끝내고 연습문제 풀이 쓰는 중.. 낼은 연습문제 두개 끝내고 29.2 어떻게 쓸지 고민해야겠다.
  • 인코딩 깨져 있던 2009년, 2006년 블로그를 복구. 좀 오그라들지만 재미있다 ㅎㅎㅎ
  • 오늘 바깥온도 11도. 또 발시려. -_-
  • 원고8
11 Jun 2011

2011-06-10

  • 계란후라이랑 콩나물국으로 아점. 저녁에는 불고기거리 사놨던거 양념 없이 구워서 초간장이랑 기름장에 찍어먹었다. 'ㅅ' 후얌얌 역시 고기는 맛있어.
  • 그 외에는 원고하고.. 만화 보고.. -_-a;; 한거 없이 시간은 잘 가는구나 ;ㅁ;
  • 하가렌 완결 드디어 봄. 으으 간지가 펑펑 감동이 펑펑
  • 원고는 챕터9 RC 릴리즈.. 그리고 눈엣가시같던 그림 번호랑 조사 문제 해결함. ~_~ 그리고 챕터29 다시 작업 개시.
  • 원고9
10 Jun 2011

2011-06-09

  • 아침엔 시리얼, 점심엔 콩나물국 끓여서 생선전이랑 먹고, 저녁엔 소화 안되는 피자 시켜먹었다. 스읍. 맛있는 뉴욕 스타일 피자는 시카고에선 대체 어디서 찾아야 한단 말이냐. 그냥 다 포기하고 도미노나 시켜먹어야 한단 말이냐.
  • 원고는 챕터9.. 이니셜 리뷰 대충 마치고.. 마지막 연습문제였던 The Game of Death 의 문제 모델링 과정에 큰 문제가 있는 관계로 비슷한 형태의 다른 문제로 대체하려다가.. 더 어려운 문제로 바꿔버렸다. -_- 후하하. 다시 설명 쓰고 있음.
  • 글고 저녁에는 김선생님이랑 운동. 가슴+삼두운동.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완전 캐피곤.. =_=
  • Keurig 머신이 왔다. 하하! 이제 커피 편하게 먹을 수 있겠구나. >.</ 벌써 두잔 먹었는데.. 근데 미묘하게 기억하는 것보다 연한거 같기도. 흠. -.-
  • 원고11
09 Jun 2011

2011-06-08

  • 점심에는 두부전+호박전 먹고 저녁에는 전에 용진이가 얘기해준 DMK Burger Bar 갔다. 레드라인 타고 벨몬트까지 가서 걸어갔는데 와 여름.. 날씨 좋다. 하여간 버거는 완전 캡숑 맛있었다. 김선생님이 쏘심 'ㅅ'/ 우왕굳; 옆의 Fish Bar 도 같은 데에서 하는 데라던데, 맛있다는 듯. 크으 담에 꼭 가야지.
  • 벨몬트를 걸어 Kickstand Espresso Bar 에서 커피한잔 하고, 클락 걸어서 풀러튼까지 내려왔다 택시 타고 집에 옴.
  • 10월에 리스 만료되면 2bed 로 옮겨야 할 것 같은데, 요즘 후보인 동네가 레이크뷰랑 사우스 룹이라서 오늘 동네 구경을 열심히 해 봤다. 근데 영... 좀 구리다 ㅋㅋㅋ 게다가 집만 보면 가성비는 사우스 룹이 열배정도 낫단 말이지.. 하아.
  • 레딧에서 봤는데 어제 시카고 41도였댄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2주전엔 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밖에는 미친듯이 천둥번개가 치고 있다 ㅠㅠ
  • 이렇게 오늘도 새콤하게 놀다보니 한게없다. 그래도 챕터8 RC 릴리즈하고 챕터9 진행중. 음 동적 계획법 챕터들은 고뇌해서 써서 그런지 내가 봐도 좀 잘썼는데? 이 대책없는 오오 자뻑 오오
  • 원고10
08 Jun 2011

2011-06-07

  • 일은 별로 못했으나 바쁜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부지한테 전화드리고 (오늘 생신), 병원 -> 타겟 -> TJ Max -> H마트 -> Once upon a child 를 돌았다.
  • 병원은 정기검진.. 이제부터는 1주일마다 병원에 간다. 예정일 1달 전. >.<;;; 꿀꿀이가 곧 태어나겠네... 타겟에서는 수열이 혈당 검사 키트 부족한 물건들 좀 사고, TJ Max 에는 수건이랑 솥을 사러 갔으나 엉뚱한 도마만 사옴. ㅋㅋ 오랜만에 간 H마트에서 치킨 먹고, 이것저것 좀 사고.. 집에 오니 4시 반.
  • 때맞춰 김코치님께 전화와서 운동감. 등+이두 운동 했다.
  • 집에 와서 삼겹살 구워 먹고, 좀 놀다가 원고 몇개 하고.. 뭐 이러니까 이미 잘 시간. ㅠㅠㅠㅠㅠ 시간 잘 간다~
  • 원고3
07 Jun 2011

2011-06-06

  • 어제 완전 뻗어가지고.. 오늘 11시쯤 일어났다.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원고 좀 하다가 (이거 발동이 다시 안 걸려서 큰일이다.) 저녁에 보은이네 놀러와서 김치찌개 끓여 먹음. ㅎㅎ 아웅 김치찌개 넘 맛나여.. >.<
  • 내일은 병원 가야 하니 자야지.. ;ㅁ;
  • 원고는 챕터8 CR 거의 다 되어 감.
  • 원고10
06 Jun 2011

chicago's long shadow via Chicago reddit

2011년 6월 1주

  • 6월은 다시 성실하게 보내기로 했는데 날마다 로그는 안썼구나. 간략하게 정리
  • 월: 후연이 시카고 와서 밥 먹고..비치 구경하고 놀음 ㅎㅎ
  • 화: 아침에 후연이 오헤어에 라이드 해주고.. 큰 수 챕터가 없어짐에 따라 카라츠바 알고리즘 구현을 분할정복 챕터에 넣기로 한게 있어서 이거 씀. 원고8
  • 수: 집정리하고 기타등등 집안일 하다가.. 지오다노 가서 저녁 먹고, 프로요집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 옴. 'ㅅ'
  • 목: 카라츠바 연습문제 풀이 쓰기. 원고3
  • 금: 원고6, IPSC연습10 운동2
  • 토: GCJ 했는데 좆망하고.. -_- 흑흑;; 보은이네랑 만나서 Smoque 에 립 먹으러 감. 한시간은 기다린듯 ㅠㅠ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완전 폭풍섭취함;; 덕분에 밤에 속이 부대껴서 고생했다 ㅋㅋㅋ 집근처로 돌아와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사들고 호수 산책하다 집에 옴. 일찍 잠.
  • 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IPSC. 하루종일 졸려서 아무것도 못하다 저녁에 보은이네 놀러와서 모노폴리함.

이렇게 쓰고 보니 보은이네랑 일주일에 세번 논듯 -_-;

2011-06-05

  • IPSC 2011 하고, Le Colonial 에서 점심 먹음. 집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산책하고, 저녁은 집에서 불고기 먹었다.
  • 보은이네가 놀러와서 저녁에 모노폴리함. ㅋㅋㅋㅋㅋㅋ 모노폴리의 실체는 본격 생활고 체험게임+우정파괴 게임이라는 ㅋㅋ
  • 피곤해서 하루종일 한것은 없다. -.-

IPSC 2011

2010 기록, 2009 기록

올해는 9등했다. 31등 -> 15등 -> 3등으로 2^n-1등을 하고 있는 추세를 타 이제는 1등이다! 하며 전의를 다졌으나 지구대표팀의 등장으로 1등은 못하고.. 마지막에 한개 더 풀었으면 4등인데 아쉽. 그래도 2년 연속 탑텐했다.

작년에 대회 시작 2시간 후에 일어난 흑역사가 있는지라 어제 밤 10시에 자러갔다. 잠이 안와서 많이 뒤척이긴 했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은 그럭저럭 괜찮았음.. 어제 사놓은 5-hour energy 하나 빨고 (처음 먹어 보는데 으.. 자주 먹으면 몸 축날 것 같은 맛이다)

대화방에 들어가서 한마디하자 일루형의 반응:

6월 05 04:49:11 jongman 서강댄가
6월 05 04:49:12 Nana^ 만세
6월 05 04:49:14 Nana^ 우승이다
6월 05 04:49:18 Nana^ ㅠㅠ

문제별 간략한 로그

  • A: 뭔지 모르겠는데 스탱이 얼른 풀어버림
  • B: 작년 Grid is Good 문제 답 생각나서 H 모양 프랙탈로 생성.
  • C: 하드는 무지 어렵고, 이지는 그냥 시뮬레이션. 예제 입출력에 4번에 1/3 6번에 2/3 써있길래 이게 뭔가 하고 고민하다가 이건 역시 훼이큰가! 하고 그냥 다 시도하게 돌렸더니 쉽게 나왔다.
  • D: 칸의 전체 개수가 홀수면 답이 없고, 이외의 경우엔 다 답이 있다. 이지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되어서 쉽고, 하나하나 경우의 수를 따져 가며 답을 만들면 된다. 그래서 까다로웠음. 가로 길이가 홀수면 transpose 해서 풀고, 두 칸이 왼쪽 반/오른쪽 반 포함 여부가 다른데 파란 칸이 왼쪽이면 좌우 뒤집어서 푸는 등 가능한한 노멀라이즈해서 한 가지 케이스만 풀려고 노력했다. 이거 하고 나서도 결국 실제 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밸리데이터까지 작성했다. 시간을 여기에 제일 많이 쓴 듯. 근데 결과적으로 어렵진 않은 문제였다..
  • E: 뭔가 굉장히 더러운 문제인거 같은데 스탱이 한시간 반 넘게 악전고투해서 풀었다. 우리가 푼 문제 중 제일 어려웠던 문제.
  • F: F1 은 그냥 돌리면 되는데 F2 는 답이 뭔지 알기 어려웠다. -.- 몇가지 가정을 해서 돌려봤지만 답이 틀렸다고 나와서 ㅈㅁ
  • G: 문제도 못봄. 일루옹이 G1 쓱 풀고 G2 를 내 컴터에서 돌렸다. 끝나기 40분전쯤 돌리기 시작한거 같은데 종료 3분전에 프로그램 끝나서 완전 짜릿 ㅋㅋㅋㅋ 하지만 안나와요
  • H: 문제도 못봄. 일루옹이 H1 풀고 H2 도 거의 많이 푼거 같은데 끝에 가서 못푼듯.. ㅠㅠ
  • I: 문제도 못봄. 역시 일루옹이 I1 풀음..
  • J: 이거 아무도 못풀지 않았나? 역시 문제도 안봄
  • K: 대회 끝 45분을 남겨놓고 우리가 10등이었나 그랬는데 상위 20개팀중 우리 빼고 이거 안푼 팀이 거의 없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안나옴. 셋이 채팅방에서 두런두런거리며 얘기하다가.. 스탱이 "이거 최소 클릭수 찾는거 아니에요" 해서 헐 -_-;;;;;;;; 그리고 불가능한 경우가 없나? 뭐 이러다가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짜서 보내봤더니 맞았다. 작년에도 K2 를 마지막 10분에 푼 기억이 나는구나. 네, 제가 바로 마지막 10분의 사나이. (엣헴)
  • L: L1 은 쉽길래 재깍 풀고.. L2 는 5만바이트중 일부를 샘플링해서 풀어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한번에 맞은건지 모르겠다. -.-;;
  • M: 건드리지도 않았다

하여간 올해도 즐거웠다. 작년에 지구대표팀 없을때 1등했어야 한단 생각이 드는구나.. 작년에 제때 일어났어야 하는데... 근데 우리 셋다 포텐 폭발하면 진짜 1등도 할듯 잘하면..

아래는 한국 순위.

9 Andromeda Express (Korea) 21 2189 A1* A2 B1 B2 C1 D1 D2* E1* E2****
F1 G1* H1**** I1* K1*** K2 L1
37 SUNGI (Korea) 15 1980 A1*** A2 B1 B2 C1 D1* D2* E1**··(6) F1 G1*** H1** I1
44 Ang? (Korea) 14 1357 A1 A2 B1** B2 C1 D1 D2** I1* K1*** K2 [M+++]
53 AKB0x542 (Korea) 14 1613 A1 A2 B1 B2** C1 D1 D2** E1**··(6) F1* H1 I1 [M++]
59 With GOD (Korea) 14 1800 A1* A2 B1** B2** C1 D1** D2***** E1**··(6) F1* I1* L1 [M++··(12)]
97 LimeOrange (Korea) 11 1212 A1 A2 B1* C1* D1* D2** F1 H1* I1** [M+]
103 Big.Hong (Korea) 11 1390 A1* A2 B1* B2 C1 D1* F1 H1* I1 [M+]
120 Korea Team - RE:AL (Korea) 10 1245 A1 A2 B1* B2 C1 D1**··(6) F1 I1* [M+]
123 I just had sex (Korea) 10 1432 A1* A2* B1*** C1 D1** F1*** G1 I1 L1* [M++]
124 kriii (Korea) 9 532 A1 A2 B1 B2 D1** F1 I1** [M+]
129 * (Korea) 9 746 A1 A2 B1 B2 K1***** K2 [M+++]
150 C++hicken (Korea) 8 648 A1* A2 D1* D2** F1** I1** [M+]
161 SIːBAL (Korea) 8 773 A1** A2 B1* B2 F1** I1*** [M+++++]
184 Surplus (Korea) 8 1210 A1 A2* B1 C1 D1 F1** I1 [M++]
213 Chamfaky (Korea) 7 780 A1 A2 B1* D1 F1**** I1 [M++··(7)]
215 Grass_Eating_Animal (Korea) 7 896 A1*** A2* D1 H1** I1 L1* [M++++]
257 JKL (Korea) 6 623 A1** A2* D1* F1* I1** [M+]
265 Xel` Naga (Korea) 6 673 A1 A2 C1 D1** F1***** [M+]
292 singleheart (Korea) 5 199 A1 A2 F1 I1*
293 Don't look back in anger (Korea) 5 296 A1 A2 E1**··(8) I1 [M+++]
308 CryptFiend (Korea) 5 399 A1 A2* C1** D1** [M++]
314 I_wanna_be_the_Gay (Korea) 5 428 A1 A2 C1 F1* [M++]
320 PlayOff (Korea) 5 473 A1 A2 B1 D1 [M+]
324 LineLengthOfCode <= 100 (Korea) 5 538 A1 A2 D1 F1**··(6) [M+]
352 VCU (Korea) 4 160 A1 A2* I1 [M+]
358 iddaga (Korea) 4 188 A1 A2 B1*
369 Diego (Korea) 4 235 A1 A2 C1 [M+]
392 SCCC Very Old Members (Korea) 4 421 A1 A2* I1*****
396 yongwhan (Korea) 4 587 A1* A2* D1
SI:BAL-ㅠㅠ (Korea) 3 59 A1** A2 [M++]
475 MinsubSim (Korea) 3 128 A1 A2**
482 Kuuki (Korea) 3 160 A1** A2* [M+++]
483 code by, (Korea) 3 162 A1**** A2
519 Abel Kid (Korea) 3 350 A1 A2 [M+]
Bear in IPSC (Korea) 0 0

코드 조금 ...

05 Jun 2011

GCJ 2011 Round 2

Round 2 탈락 -_-;;;;;;;;;;;;;;;;;;;

  • A: 속도 느린데부터 뛰는 그리디. walkway 없는 부분도 속도 0 인 walkway 로 치면 깔끔하게 구현할 수 있다.
  • B: 2차원 부분합으로 풀면 됨. 코드 구리다

여기까지 스무스하게 45분정도에 풀고 자신만만하게 C 를 시작했는데, 이게 안나오는거지.... LCM 이랑 소수랑 관련있는거 같긴 한데, 여기서 이런저런 패턴을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시간 낭비한 것이 오늘 최고의 삽질. -.- 그리고 결국 풀지도 못했다.

C 는 [1..n] 의 permutation 이 있을 때, 하나씩 집합에 추가하면서 LCM을 업데이트한다고 가정하고 LCM 이 변하는 최대 횟수 / 최소 횟수를 계산하는 것. 대충 그리디하면 될줄 알았는데.. -_-; 하여간 정답은 LCM 의 prime factorization 을 생각해 보는 것. LCM 이 a^i b^j c^k \cdots 라고 하면 최악의 경우는 i+j+k+\cdots+1 (마지막 1 은 처음에 온 사람) 이라는 것을 우선 쉽게 알 수 있다.

최선의 경우는 약간 자명하지 않은데, prime factor 의 개수라는 것을 보일 수 있다. 내가 결정적으로 헷갈린 부분은 a^i b^j 가 n 안에 들어가는 경우 그것부터 써야하는게 아닌가였던 거 같다. 처음에 큰거부터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생각이 유도된듯.. 근데 사실, a<b 일때 a^i b^j \le n 이라면 a^{i+1}\le n 이기 때문에 -_-;; 이런 일은 없다.

듣고 나서야 알겠군. 쩝 -_-

C번에서 이렇게 대략 1시간 넘게 돌돌돌 말리다 이지나 풀까 하고 D번을 봤는데 해법이 딱보여서 좆망. 30분동안 열심히 짰으나 안나와요. 망했어요.

D번은.. 무향 그래프 위에서 0번 정점에서 1번 정점의 인접한 정점까지 가는 최단 경로 중, 경로에 속한 정점들의 인접한 정점 집합의 크기를 최대화 하는 문제. a-b-c-d 가 최단경로의 일부일때 a-d 는 common neighbor 가 있을 수 없단 것을 알아채면 간단하다. 그후로는 최단거리로 만든 DAG 위에서 마지막 두 개의 점을 유지하면서 DP 하면 됨. 3개의 정점의 common neighbor 구해야 해서 아 일단 이지라도 짜서 내야겠다 하고 냈는데 WA 좆망 ㅋ

이거라도 마지막에 풀었으면 올라갈.. 아 아니네. -_-; C의 내 접근 방식은

  1. 어 뭐야 이거 그냥 작은것부터 하고 큰것부터 하면 안되나?
  2. LCM 업데이트 회수네?
  3. ... 여기서 막혔다

였는데, LCM 을 소인수분해해 볼 생각이라도 했으면 될 듯. 소수랑 관련이 있겠다 생각은 했는데 딱히 뭐.. 한건 없네여. ㅜㅜ 망

어차피 올해는 스케줄 관계로 온사이트 갈 수 있는 대회가 하나도 없긴 하지만.. 에이.. 슬프다. -_-; 근데 이정도면 못하진 않은거 같은데 500명 안에도 못들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