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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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May 2011

앞으로 책 쓴 사람 만나면 일단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절을 하고 시작해야 할 지,

왜 나도 책 같은 걸 쓸 수 있다는 망상을 품게 만들어서 이 고생을 시켰냐고 분노해야 할 지,

.... 우어어어어 ㅠ.ㅠ

2011년 4월 월간리뷰

통계

  • 인생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원고를 달린 한달이었는데, 마지막주에 맥없이 무너졌다. 나의 의지력은 딱 3주 가는구나.. 그래도 3일이 아닌게 어디야..
  • 총 411.5세션을 썼는데, 30일로 나눠보면 하루에 평균 13.7세션을 쓴 셈. 마지막 주가 문제로다! orz
  • 한달동안 운동 열두번 갔네. 3일에 한번꼴인가. orz

원고 진행 상황

  • 4월에 16챕터 (비트마스크) 17챕터 (부분합) 18챕터 (선형 자료 구조) 19챕터 (큐/스택/데크) 20챕터 (문자열) 22챕터 (트리의 구현과 순회) 23챕터 (이진검색트리/트립) 24챕터 (우선순위큐/힙) 25챕터 (구간트리) 26챕터 (상호배타적집합) 27챕터 (문자열트리) 28챕터 (그래프의 구현) .. 으로 11챕터를 릴리즈했다.
  • 문자열 트리, 구간 트리, 문자열 챕터 정도가 좀 어려웠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 지금은 파트7 이 남았는데, 29챕터 (깊이 우선 탐색), 30챕터 (너비 우선 탐색), 31챕터 (최소 신장 트리), 32챕터 (최단 경로 문제), 33챕터 (특수한 종류의 그래프).. 로 모두 5챕터가 남았다.
  • 깊이 우선 탐색이 어려운 챕터 중 하나인데 지금 아웃라인은 다 나왔고, 연습문제 정도 진행하면 됨. 너비 우선 탐색과 최소 신장 트리는 쉽고, 최단 경로가 다루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좀 어렵다. 특수한 종류의 그래프도 사실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할지 좀 고민이라 시간이 걸릴 듯.
  • 맘속의 데드라인이었던 4월은 이렇게 지나갔고.. 다음 주를 홀랑 날려야 하다 보니, 이거 아무래도 좀 힘들겠는걸... 싶기도 하고.. 하아.
  • 뭐 최선을 다해보고,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ㅠㅠ

5월 목표

  • 일단 가능한한 원고에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쓰는 것이 목적.
  • 그 후에는 연습문제 verification 하고, 알고스팟에 올릴 준비.
  • 일 외적으로는 일주일에 운동 세 번 이상 가기. ㅜㅜ/

2011년 4월 4주 주간리뷰

  • 아오.. 지난주의 꼴랑 절반 했네. 원고 7+14+9+5+9+9+4 = 57세션.
  • 4월이 끝났슴다.. ㅡㅡ;
  • 운동도 안하고. 이거 원 뭐했는지 모르겠네. 게다가 내일부터는 마이애미 휴가라는..
  • 아.. 원래는 이때쯤이면 탈고하고 쉬러갈줄 알았지.. 나의 의지력이 이렇게 패망할 줄이야.
  • 재충전하고 와서 열심히 달려봐야지. ㅜㅜ

검찰은 한국IBM직원의 노트북에서 실행된 서버운영시스템 삭제명령 프로그램의 '소스코드'가 2009년 '7.7 디도스 대란'과 지난 '3.4 디도스 공격' 때 발견된 악성프로그램의 소스코드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소스코드가 이 소스코드렷다! 공격의 배후는 FSF! 스톨만을 구속하라!!

01 May 2011

2011-04-28, 2011-04-29, 2011-04-30, 2011-05-01

  • 어제도 또 안쓰고 잤구나.. 이번주는 정말 집중이 안되는듯.
  • 언제 이사해야하나 또 고민 한참함. orz 뭐 결론은 내년 이맘때긴 한데.
  • 어제는 프랭키스에서 밥먹고, 오늘은 M Henry 에서 브런치. 맛났다.. 'ㅅ'
  • 2011-04-28: 원고4
  • 2011-04-29: 원고9
  • 2011-04-30: 원고9
  • 2011-05-01: 원고5
28 Apr 2011

2011-04-27

  • 어제 안쓰고 자서 오늘 간단하게 정리..
  • 오늘의 식사: 아침에 콩나물국 남은거랑 밑반찬이랑 밥먹고, 점심엔 냉동실에 있던 피자 다시 구워먹고, 저녁에는 삼겹살 구워먹었다~! >.<
  • 그 외.. 어제 adom 관련 포스팅을 하고 갑자기 adom 이 하고 싶어져서.. 한참 했다.. -_-;; 하이엘븐 아처 하다가.. 밴시 끌고 다니면서 리빙포레스트 파밍하는데, DH2 에서 파이어볼 함정 밟아서 귓속에 bee wax 가 녹아버렸다 -_-;;;;;; 헐 망했다 하고 인벤토리를 뒤져보니 potion of deafness 가 있길래 꿀꺽 마셨는데, 귀는 하나도 안먹고 밴시 울어서 사망. 알고보니 blessed potion of deafness 는 귀먹은거 치료해주는 역할..... orz
  • 이상하게 이번주는 영 일을 못하고 있네.. 오늘도 ikea 댕겨와야 해서 일 못하는뎅.. 4월 말인데 망했다 -_-;; 28챕터 드래프트 아웃했음.
  • 원고9

There was a reddit thread urging Mr. Biskup to release ADOM source code to the public to encourage further development of the game -- yeah, the game has never seen any significant update in the past NINE YEARS -- and here is Mr. Biskup's reply. While he has perfectly every right to say so, this makes me feel sad..

27 Apr 2011

2011-04-26

  • 일찍 깨서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하루를 보냈다. 얼른 자야징. ㅎ_ㅎ
  • 오늘의 식사: 아침으로 토스트 두 조각, 점심에는 밑반찬이랑 콩나물국에 밥, 저녁은 치폴레에서 부리또볼. ㅎ_ㅎ 밑반찬 풍년이다 ㅎㅎ
  • 오늘의 운동: 등+이두운동. 랫풀다운 7 7 8 8 시티드 로우 7 7 이름까먹은허리운동 0 25 25 원암로우 30 35 35 덤벨로우 40 40 40 덤벨컬 20 20 17.5 해머컬 15 15 15 크런치 20 20 사이드 15x2 레그레이즈 20. 팔이 얼얼하당...
  • 오늘의 원고: 27챕터 드디어 릴리즈. 파트7 돌입.. 전체 리팩토링좀 하고 (한붓그리기를 깊이우선 탐색 밑으로 통합, DeBruijn graph 를 특수한 그래프에 넣고, 기타등등..) 28챕터 아젠다는 잡았고, 어떻게 쫄깃하게 써보려고... ~_~
  • 별로 논건 모르겠는데 많이 못했넹.. ㅠㅠ
  • 원고14
26 Apr 2011

2011-04-25

  • 오늘은 여러모로 바빴다. 점심에 수재형이랑 유진이형이랑 점심 먹고 (유타 시카고 정모! ㅎㅎㅎ), 집에 와서 원고 조금 하다가.. 김선생님이랑 운동하러 나갔는데 다시 아침에 아프던게 도져서 집에 와서 누워 있다가 수정이 데리러 공항 다녀 옴. ㅎㅎㅎ
  •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지오다노에서 피자, 저녁은 대북경에서 짬뽕. 처제 온 기념으로 중국집? -_-; 하지만 마나님이 드시고 싶으시다는게 진리니.. -_-a
  • 하여간 그런 관계로 원고를 조금씩 조금씩 하긴 했는데 트래킹은 거의 못했다.
  • 아마 원고7 정도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27챕터 드래프트 거의 다 다듬었다. 문자열 챕터에 KMP alternative implementation 까지 다루고 나서 릴리즈해야겠다.
  • 오늘은 영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 자야지.
25 Apr 2011

every time I log onto Korean internet banking I am constantly amazed that how much they can make my life miserable in a short amount of time....

2011년 4월 3주 주간리뷰

  • 원고 시간: 17+18+20+22+17+10+7 = 111세션. 초반에 분발하다가 주말에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별로 못했다. 4월 초부터 지금까지 쓴 시간이 354 세션이니 2월보다 이미 100세션 넘게 많이 한 셈.. 하지만 4월 말은 다가오고... 망했어요...
  • 월요일에 25챕터 릴리즈하고, 목요일에 26챕터 릴리즈하고, 27챕터 드래프트까지 진행. 그 외에는 HTML + EPUB 릴리즈 만드느라 삽질좀 했다.
  • 운동은 무려.. 이틀밖에 안갔다.... 반성합니다 ㅠㅠㅠ 다음주엔 좀 꼬박꼬박 가야지.
  • 그 외 있었던 일들: 수열이 병원 진료, 임당 재검, 수호형네 리셉션
  • 다음주 목표: 원고 120세션 (과연 될까), 운동 4번 가기

2011-04-24

  • 늦잠자고 일어나서 보은이네랑 Lula Cafe 가서 브런치 먹었다. 생각해 보니 로건 스퀘어 가본게 처음인데, 뭔가 미묘하게 황량한... 동유럽같은 분위기. ㅋㅋ -_-;
  • 하지만 밥은 맛있었다. 차 있으면 확실히 이런거는 열심히 먹으러 다닐듯도.. 으음.. -_-a
  •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대청소 해야겠다고 왔는데.. 점심 먹으면서 마신 낮술의 영향으로 졸려서 곯아떨어짐. 정신 차려보니 6시 -_-;
  • 빨래하고, 히터 필터 갈고, 책상 싹 정리하고, 청소기 밀고, 걸레질 하니 10시 반 -_-;
  • 그 후로 원고7 세션해서 27챕터 드래프트 아웃. 이번 주 내에 무난하게 파트7 돌입할줄 알았는데 이게 뭐람.. 흑흑.. 이게 다 Aho Corasick 덕분임. orz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토픽이라.. 만족중..
  • 원고7
24 Apr 2011

2011-04-23

  • 어젯밤에 잠이 안와서 또 잘 못잤음에도 ㅠ 7시 반에 일어나서 수열이 임당검사 재검하러 병원 댕겨 왔다.. 네시간 자고 병원가서 검사받는 세시간동안 기다려야 하니.. 원고 하겠다고 노트북은 들고 갔는데 꾸벅꾸벅 졸고 하느라.. -_-;;
  • 집에 와서 좀 자고.. 일어나서 원고 좀 할려고 하니까 수호형네 리셉션 갈 시간. 마지아노스 맛있다 >.< 웨딩 리셉션은 처음이었는데 한국식과 미국식이 절묘하게 혼합되어서 재밌었다. 하하 진행하신 친구분의 뮤지컬+컨버터블 콤보가 특히 웃겼던듯.
  • 시카고 날이 좋아졌다. 야.. 봄이라.. 이런 때도 있었지, 그래.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정말 많다. 덕분에 오늘 마지아노스도 걸어갔다 걸어왔다.
  • 오늘의 원고: 이래저래 바빠서 별로 하지 못했다. aho-corasick 쓰는데 이거 의외로 어려워서 고민. 커윽!
  • 오늘의 식사: 아침에 우유랑 고구마빵, 점심에 Oak Tree (여기 의외로 괜찮다.. --;) 에서 Acorn Burger, 저녁에는 마지아노스에서 폭-_-식. 지금까지 배가 부르군.
  • 원고10

aho-corasick 보다보니 문맥광고 처음볼때 생각이 나넹 ㅎㅎ "어 이거 AC 돌리면 되자늠" 생각했지.. 만 결국 하진 않았군. -_-

아.. aho-corasick 설명 편하게는 하고싶고 aaabbcc 같은 패턴 쓰긴 싫어서 리눅스 words 파일 후처리해서 패턴 셋 뽑아냈다.. 이렇게 성실하게 책쓰는 사람이 어딨어 난 상받아야돼

병원 구석에서 원고하려고 넷북 열었는데 lyx 켜니까 화면 속도가 내 타이핑 속도를 못따라오네? ... 담에 노트북 살땐 넷북안사...

23 Apr 2011

수열이 병원 검사받으러 왔음. 날씨 좋다~ 여덟시에 나오니 나도 직장인이 된듯한 이마음

물론 토요일이지만

2011-04-22

  •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샌드위치, 저녁에는 스테이크 테스트 런 #2. 이번에는 좀 성공! 다음엔 이제 좋은 고기를 사서 해봐야지. >_<
  • 오늘의 원고: 27챕터 트라이 부분 연습문제 포함해 대부분 쓰고.. Aho-Corasick 쓸까말까 졸라 고민하다가 결국 구현함.. 내일은 AC 설명쓰고, 릴리즈해야지.. 냐냐냥
  • 그외에는.. 한게 없는 하루로군.. 종일 원고만 했다.. ㅜㅜ 내일은 수열이 병원 땜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오늘은 일찍 종료.
  • 원고17

aho-corasick

아오.. 이걸 언제 설명하고 있어.. 뒤지겠네... -_-;;;;

(more)

22 Apr 2011

2011-04-21

  • 오늘의 식사: 아점으로 수열이가 샌드위치 해줬다. 햄이랑 벨베타치즈랑 토마토랑 계란후라이랑 양상추랑 넣고.. 츄릅. 의외로 굉장히 배가 불렀다. ㅋㅋ 저녁에는 보리밥 지어서 저번에 장볼때 사온 돈나물에 비벼먹었다. -_-;;;; 우리가 이런걸 해먹을 날이 오다니.... 식성은 다 컸네 그냥..
  • 오늘의 운동: 수영장 20바퀴. 늦게 가니까 수영장에 아무도 없어서 좋더라 ㅎㅎ
  • 오늘의 원고: 26챕터 릴리즈하고 27챕터 아젠다 잡고, 예제 고르고. 원래는 서픽스 트리랑 Aho Corasick 이런것도 다뤄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삽질 같고. 그냥 적당히 마무리해서 내일이면 릴리즈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바야흐로 7부.
  • 원고22 운동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