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stream/

25 Mar 2011

2011-03-24

  • 오늘의 한마디: 듀크 뉴켐 포에버 발매 연기! 푸하하핫핫하하하하하ㅏ하ㅏ하ㅏ
  • 오늘의 식사: 점심에 시리얼이랑 바게트랑 기타등등 집에 있는걸 집어먹고 배고파 하다가, 저녁에 고추잡채 해먹었다. 하지만 와이프님은 속이 안좋아서 못먹음 ㅜㅜ 오랜만에 했는데 흑흑. 그나저나 홀푸드에서 사온 dark chocolate graham cracker 맛있당.. -_-;
  • 오늘의 원고: 어찌어찌하여 교차/거리 절까지 끝냄. 첫 번째 연습 문제는 Aizu 2008 Spherical Mirrors 의 2차원 버전으로 결정. 시뮬레이터+비주얼라이저도 짰어요. 야! 신난다~ 낼 이거 풀이 쓰고 다각형까지 써야지..
  • 낼은 꼭 운동가야지 orz
  • 원고14

그림은 역시 프로그래밍 언어로 그려야...

scipy 컨퍼런스를 해요. 야! 신난다~ 결혼기념일부터 시작이에요. 야! 신난다~ 우리 아들 출산 예정일 다음날 시작이에요. 야! 신난다~

*facepalm*

  • 문장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는 optimization problem 같고
  • 지금 적당한 답이 안 찾아지면 일단 초기해를 만들고 perturb 하면서 리팩토링하면 된다

writing as an engineering problem. =_=;

24 Mar 2011

2011-03-23

  • 오늘의 한마디: 또 가끔씩 빈둥력 폭발 =_= 호호
  •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남은 나물 다 집어넣고 고추장에 밥 비벼먹었고, 저녁에는 용진이 부부랑 Avec 갔다. 맛있던걸! 종종가야지 꺄
  • 결국 망설이던 계산 기하 챕터를 시작... 내가 과연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 =_= 두렵구나.
  • 비트마스크 챕터랑 계산 기하 챕터 아웃라인 잡고 쓰기 시작.
  • 내일은 꼭 운동해야지!! 꺄
  • 원고12
23 Mar 2011

2011-03-22

  • 오늘의 한마디: 한건 없는데 시간은 왤케 빨리 간거지.
  • 오늘의 식사: 어젯밤에 라면 먹고 싶어하면서 잠들었던지라 점심에는 라면 끓여 먹고.. 저녁에는 콩나물 맛이 가기 전에 소고기무국 해먹었다. 좀 짜서 아쉽.
  • 오늘의 운동: 안함 ㅡㅡ
  • 원고는 이슈 목록 맨 아래까지 쭉 내려오면서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는걸 다 해결했다. 어제 쓴 비교 함수 관련 부분에서, 파셜오더의 예제로 집합간의 포함관계를 썼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그냥 크기순으로 정렬하면 되잖아.... 아놔.
  • 원고9 탑코더2
22 Mar 2011

2011-03-21

  • 오늘의 한마디: 오늘은 제발 2시에는 자야지.. 이놈의 생활 리듬을 어떻게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
  •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스팸 구워서 밑반찬이랑 먹고.. 저녁에는 수열이가 김치부침개 해줬다. 아 맛있어. 근데 급하게 먹었는지 영 소화가 안 되어서 운동하는 내내 고생했다. 아웅. 나 근데 지금 라면먹고싶어 어떡해. ㅜㅜ
  • 오늘의 운동: 수영장 스무 바퀴 정도 돌은듯..
  • 마이애미 여행 날짜를 5월 2일-6일로 정했다. 4월 동안은 인생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원고해서 탈고하고 쉬러 가는 것이 계획. 반면 휴가내내 방에 처박혀서 노트북이나 두들겨야 할 수도.. 이건 도박인데..
  • 원고는 리뷰 현황 시트를 작성했고.. 그동안 안 닫고 내버려뒀던 이슈들을 닫고 있다. 반개구간 관련 얘기랑 strict weak ordering 관련해서 쓴 것이 개중 큰 이슈였음.
  • 운동2 원고16

Subject: Airbnb

딴건 모르겠고 pg 가 이메일 마지막에 --pg 라고 서명하는게 멋있어 보여서 나도 앞으로 --JM 이라고 서명하기로.... -_-;;;;;;;;;;;;;;;;;;

21 Mar 2011

2011-03-20

  • 오늘의 한마디: 아... 피곤해... 챕터14 릴리즈..
  • 오늘의 식사: 점심에 콩나물국 끓여서 장조림이랑 먹었다. 고기반찬이 생기니까 대충 냉장고에 있는거 꺼내먹어도 되고 신나는구나. 저녁에는 lifehacker 에 올라온 스테이크 굽는 법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쇠고기가 땡겨서;; 저번에 사온 안창살 구워 먹었다. 츄릅.
  • 오늘의 운동: 지난번에 PT 한 프로그램 (적당히) 하고 수영했다. 열바퀴 넘게. 다시 생각해보니 평소보다 훨씬 빡세게 한거군.. 어쩐지 몸이 뻐근하더라.
  • 그 외에는.. SRM496 연습하고.. 마이애미 여행 다시 알아보고.. 중간에 리베한테 말려서 PKU 문제 한개 풀고..
  • 4월부터는 모라토리엄 진입해서 원고하고 리뷰해야 할듯 크아! 기다려라
  • 탑코더5 운동4 원고9.5 pku1.5 여행알아보기 1 = 21

SRM496 연습

  • 시스테스트 돌리기 전에 각 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지 쓰고, 그 다음에 에디토리얼을 보거나 채점해서 틀렸으면 그걸 고치고, 이 thought process 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연습해보기로 했다.
  • 잘못된 걸 고치는 과정에서 내가 처음에 뭘 잘못했는지 까먹기가 쉬운 거 같아서.

(more)

20 Mar 2011

2011-03-19

  • 오늘의 한마디: *facepalm* 되는 일이 없다
  • 오늘의 식사: 아침에 콘푸레이크, 점심에는 밑반찬이랑 잡채랑 먹었다. 저녁에는 보은이네 커플이랑 Crisp 에서 치킨이랑 비빔밥 먹고, Molly's 에서 컵케잌. 시카고 와서 처음 먹은 맛있는 컵케잌이었다. 물론 세입째부턴 너무 달았다. 히히
  • 오늘의 운동: 수영하러 갔는데 national Equinox triathlon tourney 예선한다고 풀 막아놨다. 아..... 젠장...
  • 파이컨에서 각종 부스들을 돌아다니며 freebie 들을 쓸어왔는데 그 중에 woti 에서 준 roomerang 이란 걸.. 참 열심히 갖고 놀고 있다. 이거 진짜 돌아와... 나도 중딩같은거 인정하지만 이거 재밌는걸... 흑흑..
  • 그래도 온도가 영상이니 밖에 돌아다녀도 죽을거 같지 않다. 너무 좋다. 시카고에도 봄은 온다.
  • SRM500 말리고, 문제 다시 풀어보고, 로그 쓰고, 다시 푸느라고 8세션이 지나갔다.. 아흑... 모든 실패를 타산지석의 계기로 삼는 훌륭한 어린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낼부턴 꼬박꼬박 연습하기로 맘먹었다. 그래도 하루에 4세션 이상 쓰진 말아야지.
  • 덕분에 원고는 gcd 연습문제만 간신히 풀이 쓰고 체 연습 문제는 건드리지도 못했다. gcd 연습 문제는 옛날 SRM 에 나왔을 때 손도 발도 못대고 삽질했다가, 얼마 전에 보고서는 '아 이렇게 풀면 되네' 바로 보여서 뿌듯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이렇게 하면 직관적인 알고리즘으로도 풀 수 있군' 생각이 들었다. 새삼 신기했다.
  • 탑코더8 원고6

SRM500

아... 0점이다 -_-;

2등 다음에 399등이로구나.. 나의 vola 는 어디에. -160 (캡) 찍고 2578 로 떨어졌다. vola 는 600 돌파. 전에 366등 한 다음 매치에서 1등한 이후로 처음인데...

하여간, 문제 셋은 괜찮았고 잘못한건 나였다. orz 다음과 같은 개선점을 스스로에게 제안해본다.

  • 문제 해법이 내가 처음에 예상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코딩을 중단하기. 예제 데이터를 손으로 풀어보면서 놓친 '직관적 해법' 이 없나 살펴보자.
  • 당황해서 얼른 짤 수 있는 해법을 짜려고 서두르지 말자. 어차피 안나와요.
  • 전략적 문제: 이지 포기한 시점에서는 최소한 미듐이랑 하드를 다 열자.

자세히: 스포 주의 ...

19 Mar 2011

2011-03-18

  • 오늘의 한마디: PT 한번 했더니 온몸이 결리네
  • 오늘의 식사: 점심에는 어제 남은 순두부찌개랑 밑반찬. 다운타운 돌아다니다가 간식으로 프레츨 독이랑 프로즌 커스터드. 저녁에는 수열이가 장조림 해줘서 콩나물밥이랑 흡입-_-! 했다.
  • 오늘의 운동: 온몸이 결려서 못했다.. 잠깐 수열이랑 룹 나가서 쇼핑 겸 돌아다니는데 종아리가 아파와.. ㅜㅜ 낼은 수영이라도 가야지
  • 오늘의 원고: 14챕터 쭉쭉 나가고 있다. extended euclid 도 그냥 더 읽기 란에 집어넣고 나니까, 사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랑 유클리드 호제법으로 한챕터 때운셈. 양심의 가책이 조금 느껴지는 듯도.. 하지만 뭐 이것밖에 모르고도 나도 지금까지 잘살아왔다구... 낼 연습 문제 두개 하면 드래프트 아웃! 그래 이런부분은 대충대충 빨리쓰고 넘어가버려야지. 연습 문제 뭐 낼까 고민하고 있다.
  • 오늘의 외출: 뭐 별로 한건 없고, 담에 Chicago Pedway Network 탐험해보기로 했다.
  • 어제 좀 따뜻하길래 좋다고 오늘 얇게 입고 나갔다가 바람이 쌀쌀해서 고생했다. 15도 넘기 전에는 역시 따뜻하게 다녀야... 늦잠자니 하루하루가 너무 금방 가버려.. 오늘은 얼른 자야겠다.
  • 원고11

파이컨에서 받아 온 Linode 50불 짜리 프로모 카드 한 장 있습니다. 가장 싼 플랜이 $19.95/month 니까 두 달 넘게 쓸 수 있지요. 'ㅅ' 써보시고 싶은 분 연락주세용. 거의 2년쯤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8 Mar 2011

2011-03-17

  • 늦잠자고 일어나서 (매일 세시 넘어 자니 뭐 별수있나) 점심으로 삼겹살 구워먹었다. 다래정에서 사온 마늘 장아찌 대박 맛있다.. 일년 묵은 거라던데.. 지금도 침이 넘어감. -_- 저녁에는 해물순두부찌개를 먹기로 했는데, 수열이가 잡채 먹고 싶다고 해서 나는 찌개를 하고 수열이는 잡채를 하기로 함. 돼지 목살을 꺼내서 잡채에 넣었는데, 너무 많이 얼려놨던지라 나머지도 구워먹음. 정신을 차려보니 잔칫상. -_-;;
  • 새 헬스장에서 PT 를 한번 샘플로 해준다고 해서 오늘 했다. 워밍업 좀 하고 그 후에는 거의 웨이트였는데, 할 때는 그럭저럭 할만하더니 끝나고 나니까 손가락 하나 들 힘도 없고 구역질나고 어질어질.... 락커룸에서 10분간 뻗어있다가 간신히 샤워하고, 로션도 안바르고 집에 와서 쓰러져 쉬었다. 아... 나 안해.. 못해... 이걸 어떻게 일주일에 두번씩 하나여... 이 정성으로 탑코더를 하면 타겟도 되겠다...
  • 그 외에는.. 진짜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빨래를 했다. -_- 파이컨에서 티셔츠를 너무 많이 받아와서 (파이컨 티셔츠, 구글 티셔츠, threadless 티셔츠, 또 한장 있었는데 뭐였더라..).. 수열이가 뭐라고 했다. 밖에서는 입고 다니지 말란다. 흑흑. 스폰서 부스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모은거란 말야.
  • 에 또 그리고.. 13장 릴리즈 함. 오늘 릴리즈하고 자고 싶은 맘에 또 세시 넘어서 잔다. 미래가 없다. ㅜㅜ
  • 운동3 원고12
17 Mar 2011

2011-03-16

  • 시간은 잘도 간다아~~
  • 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어제 사왔던 호박떡으로 아점을 먹고.. 저녁에는 역시 어제 사온 관자랑 새우를 넣고 부추 파 마늘 등등을 쳐넣은 해물볶음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이러고 저녁에 수영 갔다 오니 대박 배고픔... 아 이것저것 간식 먹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파...
  • 원고는 이분법 쓰고 이분법 연습문제 쓰고 터너리서치까지 쓴 보람찬 하루였음.. 근데 터너리서치 연습문제 쫄깃한게 안떠오르네요.. 이 문제 가 너무 아름답게 터너리서치로 떨어져서 이거 베껴야겠단 생각밖에... orz
  • 운동은.. 에 수영했는데.. 몇바퀴 돌았나 까먹었다. 낼은 PT 세션 있어서 무리하지 않음.
  • 원고11 운동2
16 Mar 2011

이소라 - 너에게로 또 다시

Most amazing song I've listened to in a while

2011-03-15

  • 어! 이거 쓰다 보니 어제 뭐먹었는지 안썼구나. 아침은 어제 볶음밥 남겨둔걸로 대략 먹고, 점심은 반찬에 스팸구워서 먹었다. 저녁은 장보러 간김에 아씨네 푸드코트에서 왕돈까스. A4 돈까스같다! 다 못 먹었다! 커흑...
  • 낮에는 운동하고 나서.. 갈아입을 옷을 안가져갔다는 사실을 깨닫고 -_-; 집에 돌아와서 샤워. 그리고 장보러 나일즈 댕겨왔다. 주중 저녁에 가니까 차도 빵빵 뚫리고 사람도 적고 너무 쾌적하더군. 앞으로도 주중에 가야겠다.
  • 맨날 H마트 가다가 오늘 처음으로 아씨플라자 가봤는데..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디피나 이런것은 좀더 험블하지만 훨씬 깔끔해서 좋았다. 야채 상태도 좋고... 부추가 있어서 기뻤다... 부추잡채 해먹어야지. 응흥흥
  • 이래저래 시간 뺏기면서 원고를 안하고 있다. 이분법 종료 조건에 관한 얘기 하다가 전가의 보도인 정해진 회수만큼 반복하기 얘기를 하고 있음.
  • 음.. 그외엔.. 무한도전 봤다. -_-;
  • 탑코더4 운동2 원고7
15 Mar 2011

2011-03-14

  • 실컷 늦잠잤다. 파이컨은 피곤했다.
  • 꿀꿀이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다. 꿀꿀이가 OoO/ 하고 있는 사진 찍어옴 하하하.. 근데 머리가 크단다.. 뭐 그건 내아들이니 어쩔수 없지...
  • 저녁 아홉시에 운동하러 가니 수영장에 나밖에 없어서 좋았다. 히히
  • 원고는 그동안 쌓여 있던 이슈만 좀 해결했음. 이분법의 쫄깃한 예를 찾으려다 그냥 적당히 넘기기로.
  • 일본 원자로 사건이 점점 무서워지고 있다.
  • 한동안 놓고 있던 A Storm of Swords 를 요즘 다시 읽고 있다. 스포일링이라 흰색 처리: 아으.... 롭이랑 캐틀린이 끔살 당하는 장면 보고 충격과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했음. 이것이 몰살의 마틴옹인가...
  • 나는 가수다 2화를 봤다. 편집이 확실히 지난화보다 나아졌다. 와우저 이소라... 노래 좋더라...
  • 블로깅1 원고4 운동2

PyCon 2011: Wrap up

  • 내가 간 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파이컨이었다. 위치는 작년과 같은 아틀란타 하얏트 리젠시. 작년 1023명에 비해 400명이 늘은 14xx 명이었다고 한다. 현장 등록도 100명 넘게 받았다는 듯.
  • 컨퍼런스에 혼자 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 모르는 사람들이랑 좀 놀기도 하고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려고 맘먹고 갔는데 좋았던 거 같다. 스프린트 하려고 남았으면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 만한 환경. 하지만 어떻게 남나여? orz
  • 작년에는 거의 대부분의 토크를 재미있게 들었는데 올해는 사실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작년에 비해서 세션들의 퀄리티가 내려갔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고.. 작년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케일링, 최적화, 파이썬 내부 동작 등등의 주제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좀 제한되었던 것 같다. 올해 관심가는 발표 꼽아보면서 뽑았던 발표들도 다시 찬찬히 읽어보면 관심가지 않는 것도 있었고..
  • 그래도 재밌는 것들은 꽤 있었는데.. 레드햇 엔지니어의 gdb+python 토크는 유용했고, virtualenv 토크도 재미있었다. Alex Martelli 옹의 API Design Antipatterns 가 유용성과 관련없이 제일 재미있었던 토크 같다.
  • 특히 학계에서 파이썬을 쓰는 아카데믹의 발표들 -- 몇 개 갔었는데 -- 거의 다 실망스러웠다. 슈퍼컴퓨터 퍼포먼스 재는 거 발표는 완전.. 그냥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MySQL 이랑 Win95 스러운 wxPython GUI 프론트엔드로 대체한거잖아. 대체 이런거 왜 억셉된거야... 트위터의 언어학 토크와 NLTK, scikit-learn 을 이용한 통계분류도 우울했다. HPC 쪽은 그나마 좀 들을만했다.
  • 커미티가 SE 위주로 구성되다 보니까, SE 랑 관련 없는 외부 발표를 100%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엄격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흠. 원래 이러면 내가 컨트리뷰트하는게 오픈소스월드지만 난 일단 원고를 해야할 뿐이고! (...)
  • 일단.. 분위기는.. Django 가 여전히 파이컨의 큰 부분을 지배하고 있고.. PyPy 가 인터프리터의 미래라는 걸로 컨센서스가 모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아직 py3k 호환성이 없어서, PSF 가 호환성을 높이라는 쪽으로 계속 푸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긴 각종 라이브러리는 다 푸시하면서 PyPy 를 그냥 둘 순 없으니까. PyPy 팀은 이번에 PSF 에서 $10K 그랜트도 받았다.
  • 룸 쉐어링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뭐... 사실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면 저녁에 세션 다듣고, 사람들이랑 밥먹고 술마시고 (...) 보드게임하고.... 하다가 들어와서 자는 패턴이었어서 불편한 건 없었다. 하하
  • 작년과 다르게 BoF (birds of a feather) 모임들을 좀더 참여해 봤다. Django 나 testing 같은 큰 BoF 들은 나름 전통적이고, 스폰서도 있더라. 장고 BoF 는 오픈바 + 공짜밥이어서 사람들이 드글드글... 너드들의 파티랄까.. 한참 맥주마시면서 제네틱 프로그래밍 얘기하다 나왔다...
  • 보드게임 소셜도 재밌었는데.. 팬데믹, 도미니언, 아그리콜라를 해봤다. 팬데믹은 열턴 못가고 몰살을 두번 반복하고 지지치고.. 도미니언 하다가, 아그리콜라가 워낙 재밌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해보겠다고 했는데 두시간 넘게 걸렸다 -_ -;; 글고 왤케 어렵냐 ㅋㅋㅋ 도미니언 정도는 캐주얼하게 해볼만 한거 같기도 한데..
  • Testing in Python BOF 는 사람들이 얘기하던대로 파이컨의 백미였다; 서로 열심히 디스하고 재밌게 놀더라. ㅋㅋㅋ 컨퍼런스 체어도 오고 PSF 체어도 와서 재밌게 놀더라.
  • convore.com 을 포럼 시스템으로 썼는데 아주 괜찮더라. irc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다. 저녁 먹으러 갈 사람들도 여기서 찾고. 종종 쓸 일이 있겠구나 생각했다.
  • 하여간 서로 놀고, 얘기하고, 맥주 마시고, geek out 하는 이런것이 파이컨을 하는 의미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든다는....
  • 마지막날에는 CPython 크루랑 앉아서 fractions 모듈 테스트 커버리지 올리는거 했다... 97% 에서 98% 로 올렸어.... orz 이 패치 나중에 꼭 섭밋할테다. -_-ㅋㅋ
  • 마지막날에 스프린트 하다가 저녁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너무 멀리 가서, 비행기 시간 늦어질 뻔해서 뛰어와서 간신히 왔다.

몇개 토크 한줄요약

  • hmason 키노트: 파이썬 짱이에요. (orz)
  • gdb+python talk: gdb 7 이상에는 파이썬이 내장되어 있음. 나름 인터랙션도 잘할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 아주 유용.
  • Python VM Panel: PyPy 빨라요, IronPython 이랑 Jython 은 외부 시스템이랑 통합할때 좋아요. Unladen Swallow 가 죽었슴다.. --;
  • Linguistics of Twitter: 좆망
  • mrjob: Amazon Elastic MapReduce 를 깔끔하게 랩핑한 라이브러리
  • virtualenv and pip: most of Ian Bicking's ugliest hack works well
  • text classification: use nltk and scikits-learn.
  • PyPy: tracing jit rules.
  • DropBox: 우리 다 MIT 졸업한 졸라 똑똑한 애들이에여. 우리 짱. 우리 이러고 놀아요. 아 파이썬 써요.
  • GvR: Py3k 같은 브레이킹 체인지는 이제 없음. 파이썬 3 은 잘 도입되고 있음. 2년전에 비하면 큰 발전. 커뮤니티 짱!
  • HPC: 블루진은 계산에 필요한 최소 유닛인 컴퓨팅 카드를 여러개 모아서 계산해요. MPI 짱.
  • SOLVCON: latex 로 슬라이드 만들거면 폰트 굵기를 굵게 하고 색을 진하게 합시다.
  • API Design Anti-patterns: API 를 만듭시다. 만들거면 구현 세부사항을 노출하지 말고 합시다. 저수준 API 를 결합하는 고수준 API 를 다시 제공하면 구현 세부사항 변화에 좀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두 종류 넘게 많이 제공하면 망합니다.
  • Coroutine: gevent 멍키패칭 만세. 그린스레드 쓰면 소켓풀링이 필수적. 자발적으로 CPU 내줘야 하니 오래 걸리는 건 외부로 빼자.
  • python memory talk: use gdb-heap
  • probabilistic data structures talk: A set of strings can represent debruijn graph if the set of alphabets are small.
  • threadless; unicorns with obama freakin rule.
  • disqus: largest django app out there. some best practices they have.
  • fun with python's newer tools: collections.Counter, namedtuple, lru_cache, string formatting
  • sf.net: 작년에 들은거랑 거의비슷
  • deadlines: 리드온리 앱 만들고 인터랙션은 디스커스로 빼셈!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