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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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 2011

2011년 1월 2주 주간 리뷰

  • 원고 39 알고스팟 17 탑코더 6 개발 6 = 68. 평균 내면 하루에 5시간이 약간 안되네. 쩝 -_- 그래도 지난 주보다는 원고도 (조금더) 많이 했고, 다른 데 쓴 시간도 트래킹을 잘 한 것 같다. 얼른 기능을 좀더 추가해서 집안일 같은 데 쓰는 시간도 잘 추적하고 싶다.
  • 역시 월요일은 의욕이 충만해서 열심히 원고했는데 다음날부터 바로잉여질.... 작심1일인가..
  • 알고스팟 겨울캠프 동적 계획법 슬라이드 를 맡아서 준비했는데 여기에 은근 손이 갔다. Google Docs PPT => SlideRocket => Beamer 를 순서대로 시도해보고 결국 Markdown 기반의 HTML 프리젠테이션 스크립트를 구해서 씀. Pro Git 쓴 아저씨가 만든 소프트웨어가 있던데 나중에 한번 써봐야겠다.
  • 해커컵 R1 했는데 남들이 다 제출 못하는 사이 나는 이상하게 제출이 잘돼서 1등했다... 근데 뭐 진행이 이따위여서야 의미가 없다. orz 파이썬 쓰니까 어? bigint 가 뭔가요? ㅋㅋ 이러고 -_- 하지만 본선 진출해도 차라리 파이컨을 가고 싶어질 정도의 이 발진행은 뭐람. 이때문에 애꿎은 반나절만 날려먹음.
  • 샌프란시스코 여행 날짜는 2월 3일-6일로 확정했다. 가서 뭐 좀 구경하고 준수랑 밥먹고 스탠포드 구경가면 될 듯. 근데 bing travel 에서 기다리면 표값이 내린다고 사지말라고 해서 못사고있듬...
  • 타임트래커 디자인이랑 플로팅 좀 바꿔보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뭐 디자인스러운걸 해보려니 손이 닿아야지 원. 잘 안되니까 자꾸 딴짓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잘 안될 때는 그냥 원고를 하는 버릇을 들여야..
  • 탑코더는 슬슬 다시 손에 붙는 듯. SRM 궤짝 커리큘럼이 어느새 TCO07 때 연습했던 분량을 따라잡았네; 허허.. 하긴 하드를 안풀긴했지. -_-

2011-01-16

  • 아침에 김치찌개랑 먹고 점심에는 간장 떡볶이. 저녁은 보은이네 커플이랑 Fairmont 1층에 있는 퓨전 아시안 식당에서 먹었다.
  • 점심 먹고 Shedd Aquarium 댕겨왔다. 멤버쉽 4월까진데 종종 가야겠다 싶은데.. 날이 좀 따뜻해지면.. ㅡ,.ㅡ 그 외엔 한게 없구나 오오 잉여 오오
  • 내일이 파이컨 early bird rate 마지막 등록일이라 등록해야되는구나. 냠.
  • 원고4 탑코더1
16 Jan 2011

2011-01-15

  • 아침 9시에 일어나서 Hacker Cup Round 1A 했다. 주말 동안 1B 랑 1C 를 할 시간이 없어서 억지로 일어나서 했는데 완전 epic fail. 문제는 구리고, 서브밋은 안되고, 인터페이스는 동작 안하고. -_-;;; 라운드 무효화처리하고 1B 1C 전부 일주일 넘게 미뤘다. Worst contest ever (except the quals)! 탑코더 포럼은 활활 불타고 있다. 페이스북, 쪽 팔린 줄 알아야 할 듯.
  • 어이 없는 해커컵이 지나고 irc 에서 열심히 페이스북 까다가-_- 아점으로 떡국 끓여먹고, 식량 보충하러 H마트+홀푸드에.. 주말이라 사람 너무 많더라. 평일에 좀 가야되는데. 하여간 먹을거 대박많이 사와서 기분 좋음. -_-;
  • 돌아와선 무한도전 마저 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원고 4, 탑코더 2
  • 탑코더 옛날에 돌았던 매치들을 돌아보면서 옛날 기록과 대조해 보니 확실히 어느 것은 더 늘고 어느 것은 더 줄었다는 게 느껴진다. 직관이나, 복잡한 문제를 좀더 포멀라이즈할 수 있는 능력은 훨씬 늘었고, 코딩 집중력은 떨어졌다. -_-;;

15 Jan 2011

2011-01-14

  • 김치 부침개로 아점 먹고 저녁엔 용진이랑 현수랑 Gyu Kaku 또갔다 'ㅅ'
  •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 먹고 청소하고.. 원고 쪼금 하고 저녁 먹고 들어와서 샌프란시스코 여행 알아봤다.
  • airbnb 을 처음 들어가 봤는데 이거 아주 그럴듯하다. 뭐 이렇게 이쁘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ㅎㅎ 도시 여행할 때는 호텔보다 이쪽이 훨씬 재밌을 거 같다. 예약해봤는데 기대가 됨. 'ㅅ'
  • 원고3 ㅡㅡ;

여행 예정

  • 2월 3일 - 2월 6일 샌프란시스코
  • 2월 26일 - 3월 3일, 칸쿤
  • 3월 11일 - 3월 13일, 애틀란타 (PyCon)
  • 4월 말, 플로리다

우왕ㅋ굳ㅋ 그래 노는게 남는거야

14 Jan 2011
mysql> select author_name, count(*) as cnt from jmk_comments 
group by author_name order by cnt desc;
+--------------------------------------+-----+
| author_name                          | cnt |
+--------------------------------------+-----+
| JM                                   | 775 |
| ltdtl                                | 210 |
| Toivoa                               | 157 |
| LIBe                                 | 121 |
| Being                                |  87 |
| dasony                               |  80 |
| ㅂㄹ                                 |  70 |
| hyoseung                             |  61 |
| wook                                 |  60 |
| 이희승                               |  60 |
| 개멍                                 |  47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2011-01-13

  • 아침은 어제 먹고 남은 두루치기에 밥 비벼먹고 (이거 패턴이다..) 점심은 미역국으로 간단하게. 저녁에는 수열이가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대서 five guys 가서 먹었다. 'ㅅ'
  • 대~충 캠프 슬라이드 마무리함. 퇴고만 조금 할듯.
  • 저녁에는 chipy 모임 갔다 왔다. 첨엔 좀 졸렸는데 뒤는 나름 재미있었음. 역시 비즐리 아저씨는 뭘 해도 발표가 재밌다. 저렇게 쫄깃하게 발표하는 방법 어디서 안 가르쳐 주나... 'ㅅ';;
  • 끝나니 10시!
  • 슬라이드 9 개발 2

13 Jan 2011

집의 RCN 인터넷이 맛이 가서 T-mobile 테터링으로 접속했는데 더 빠른거 같다. -_-;

2011-01-12

  • 아점으로 김치부침개 부쳐먹고, 저녁에는 두부두루치기. 아아 기름지고 맛있다 츄릅
  • -_- 에서 누가 추천해준 포천 이란 만화를 보다가 오전 꼴딱 날려먹었다.. 이거 재밌네.
  • 글고 원고 작업좀 하다가, 저녁엔 지금 하고 있는 알고스팟 겨울캠프 dp 강의자료 열심히 만들었다.
  • 처음엔 google docs presentation 으로 할까 하다가, sliderocket 써볼까, 하다가, beamer 로 슬라이드 좀 만들다 아놔 이대로 하다간 제명에 못죽겠다 싶어서 마크다운으로 비머처럼 만드는 거 없나 하고 뒤져보니 몇가지가 있었다. showoff 가 아주 좋아보이는데, 규모가 좀 커서루비라서 셋업하기 귀찮을거 같아서.. -_-;; 파이썬으로 된 초간단 스크립트를 받아서 mathjax 붙였다. 이것도 꽤 괜찮구나.
  • 만드는 중인 슬라이드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 fab 으로 원터치 deploy 를 만드니 아주 좋군 후후후
  • 원고5 슬라이드8 탑코더1

얼마 전에 원고 300쪽을 돌파했는데, 그 중 dp 챕터 하나가 50쪽이 넘는다.

이건 뭐 그냥...

12 Jan 2011

about me: Jan 2011

It seems like I update this 'about me' page once in a year, and it's new year. So here it is.

I am JongMan Koo, an apprentice geek. I read Hacker News and reddit, use Ubuntu Linux, and am an advocate of OSS in general. Having started programming when I was 9, I wrote various programs in various environments -- from purely hobbyist settings to professional software engineer and hardcore programming contests. During those years I worked on various things including websites, a multimedia platform like Adobe Flash, a contextual advertising engine, a high performance market data decoder for a trading firm, a research environment for quantitative trading, and an online judging system for programming contests -- in BASIC, Pascal/Delphi, PHP, Javascript, C/C++, Python and what not.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South Korea, until I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in Seoul, Korea with a Bachelor degree in Computer Science. In 2009, I moved to Chicago, IL for a job and living here since then.

My limited reading outside technical area mostly consists of fantasy or SF literature. My favorites among them are the ones from Tolkien, Rowling, Martin, 이영도 and 홍정훈. Besides those, I read a tad bit too much comic books -- mostly Japanese comic books. Sadly, I don't listen to much music or watch much TV anymore. When I do, I listen to 2000's Korean pop and watch 무한도전. A recent addition to my limited set of hobbies is cooking: I found out I actually like it.

Outside programming, I am a novice in pretty much anything. There are certain things that I want to get better at -- photography, dancing, and poker are what come to mind.

Since July 11, 2009, I am married to a wonderful lady, and we are expecting a child this summer. I am truly excited about it. :-)

2011-01-11

  • 아침은 시리얼, 점심은 어제 남은 감자버섯국, 저녁은 김치전 부쳐먹었다.
  • 원고5 개발4 탑코더1
  • 으음 redis 좀 들여다봤는데 아직 별로 쓰고싶진 않은듯;; matplotlib 으로 플롯 렌더링 엔진 바꿀려고 하는데.. 사이트 디자인이 구리니 영 할맛이 안나서 그거 들여다 보느라고 한참 삽질.. ㅡ.ㅡ

11 Jan 2011

2011-01-10

  • 음 12시 넘어서 일기쓰니까 10일인데 11일인줄 알지.. stupid me orz
  • 아침은 어제 남은 카레.. 점심은 혼자 라면으로 때우고.. =_= 저녁에는 감자버섯국 끓여서 후루룩 밥말아먹었다.
  • 하루종일 원고하는 와중에 잉여질 대폭발해서 왠 채점 데이터 만드느라 2시간 날림 -.-;;
  • 그 외에는 뭐어.. 저번에 ikea 에서 사온 서랍장 조립해서 부엌 정리하고.. 그랬군.
  • 원고18 탑코더1

이렇게 늦게자면 좆망인데 orz

그래서

지난 10년간 개인 홈페이지 히스토리가..

  • /ast/: lp astralremix
  • /tm/: technical minimalism
  • /blog/: 뭔가 이상한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썼다가
  • /be/: believe
  • /tatter/: vrythng bt th grl
  • /black/: back to the black
  • /wordpress/: the yearly prophet
  • http://jmk.pe.kr/

.. 이 순인건가? 많이도 갈아엎었구나. -_-; 참 나도 별걸 다 열심히 했다. -_-;

옛날 개인 홈페이지들을 좀 정리하고 있는데 (latin1 로 들어가 있는 디비 청소하고, 기타 등등..) 문득 코드 한줄이 보였다.

function getYear() {
   return 2002;
}

그래 그땐 2002년이 끝나지 않을줄 알았겠지.

잉여질

  • 원고 동적 계획법 챕터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 연습 문제로 비터비 알고리즘 을 내기로 마음 먹었다. 비록 좀 복잡하지만 동적 계획법의 좋은 예니까.
  • HMM 의 예로 뭘 들까 하다가 필기 인식을 들기로 마음먹었다.
  • 문제를 쓰고 솔루션을 짜고 이제 예제 입력을 만들려고 했는데, 비록 사용자가 못 보는 채점 입출력이지만 제대로 짜고 싶다는 생각이 급 발동......

그래서...

  • 인터넷에서 셜록 홈즈 전문을 내려받고, 문장별로 분리한 뒤, 제일 자주 등장하는 단어 상위 N개를 뽑고, 이들로 구성된 문장에서 transition probability 를 추출한 다음에, edit distance 를 기반으로 해서 단어간에 헷갈릴 확률을 지정하고, 샘플 문장을 뽑아서 적절히 변형을 가해서 입력 파일을 만드는 스크립트를 두 시간 동안 짰다.

날 봐! 날 봐! 내 안의 잉여가 이렇게 커졌어!

그래도 181줄밖에 안 된다.

10 Jan 2011

2011년 1월 1주 주간 리뷰

  • 원고 5+3+9+9+9=35 개발 7
  • 기타 집안일 시간 등등을 잘 트랙하지 못하고 있다. 25분 세션으로 끊어서 하기가 쉽지 않으니.. 뭔가 다른 기능을 집어넣어야 할듯. 다음주에 ~_~
  • 화요일에 하루종일 아팠던데다 토요일에는 ikea 갔다오고 그래서 많이 날려먹었네. 다음 주에는 챕터8을 릴리즈해야 할텐데. 열심히 달려야 겠다. -_-;
  • 운동: 이번주엔 운동을 안했군. 피트니스 끊어야 하는데 우선순위에서 높지가 않다. -_-; 밥을 건강하게 먹으니 이래도 살은 빠진다 orz
  • 개발: 세션 삭제 기능 넣었고. 버전 컨트롤땜에 시간 졸라 많이 버렸는데 orz 결국 포기했다. gitorious 저주받아라... ㅜㅜ

2011-01-09

  • 어제 ikea 다녀온게 의외로 피곤했는지 늦잠도 자고 하루종일 영 -.-;;
  • 원고는 공포의 챕터 8 열심히 쓰고 있다. 그래도 좀 써둔게 많아서 괜찮긴한데..
  • 아침은 강된장에 밥비벼먹고, 점심은 저번에 새로 재운 돈까스 구워먹었다. 냉장고에 오래 재워놨어서 육즙이 빠져서 촘 실패인듯 ㅜㅜ 저녁은 카레. :-)
  • 파이컨 2011 talk 보면서 가고 싶은걸 골라냈는데, 이건 현실적으로 다 들을 수가 없는 분량. -_-; 어쨌건 가긴 가야겠다고 맘먹었다.. 스프린트도 하고싶지만 이건 무리겠지 orz
  • long weekend 급 여행 알아보는중인데 약간 애매 orz
  • 원고9 파이컨알아보기2

PyCon 2011

Talk 목록을 훑어내려가면서 관심가는 제목들을 새탭으로 띄웠더니 꽉차버렸다! -_-

가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