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 no matte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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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ug 2011

음 재하 태어나고 안하고 있던 유비트를 오늘 잠깐 꺼내서 해봤는데, 81만점이 최고 기록이었던 베이직 에반스가 두판만에 S가 나와버림. 이게 아버지의 힘인가 (틀려)

  • 이 블로그 스팸 필터로 Akismet을 쓰고 있는데 요즘 스팸 리플이 자꾸 달리넹.. 뚫린건가.. -_-;;
  • 같은 글에만 자꾸 달리는데 아오.. 글별로 커멘트 닫는 기능이라도 만들걸 ㅡㅡ
29 Jul 2011

재하가 태어나고 나서 놀 시간이 줄으니까 놀 시간엔 졸라 열심히 코딩을 하게 된다는.... -_-

지금 막 새 샌드박스를 새 알고스팟에 올렸다. 흑흑 감격적 ㅠ.ㅠ 원래 쓰려고 했던 chroot 쓰는 대신에 aufs로 파일시스템 copy-on-write 미러 만들어서 프로세스 올리고, 홈 디렉토리는 다른 디렉토리로 대체. 컴파일해서 실행 파일 만든 뒤에는 홈 디렉토리도 copy-on-write 로 다시 마운트해서 입력 파일 하나씩 실행. 프로세스/네트워크 샌드박싱은 LXC로 했고, 웹서버-채점 모듈 간 연결은 celery 로 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넹 orz

26 Jul 2011
  • 문제: 재하를 TV 앞에 재워놓고 큰 볼륨으로 나가수를 보면 어떻게 될까요?
  • 정답: 잘 잔다.

뒤늦은 natty 소감

  • 한글 폰트 렌더링 이뻐졌다. 나도 Liberation으로 폰트 다 통일하고 (터미널은 여전히 DejaVu Sans Mono) 한글만 나눔폰트로 대체했는데 훨씬 쾌적하당. 전에 100점 만점에 60점이었다면 이제 70점으로 늘어난듯
  • Ubuntu 폰트 이쁘다! 캬캬캬;;; 메뉴바나 URL 창 같은 데는 Ubuntu 폰트를 그대로 두고 있는데 만족스러움 ㅋㅋ
  • 유니티는 두시간정도 쓸려다가 결국 포기했당. 키보드로 창 위치랑 크기 등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이 맘에 들어서 좀 써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무리 키보드로 지정할 수 있다고 해도 결국 내가 지정해야 되는 것이 귀찮다. 타일링 WM 에선 그냥 알아서 해주는뎅... 결국 다시 xmonad. -_-

natty 와는 관련 없지만..

  • xmonad 에서는 가끔 매우 불편한 앱들이 있는뎅.. float 를 쓰면 어찌어찌 되지만 플로팅 윈도와 일반 타일드 윈도 사이를 오가며 작업하기 아주 불편하다. 어떻게 커스터마이즈를 해보면 될려나 싶지만 하스켈을 배워야 하나?!?!? 이럴때 멋있게 하나 짜주면 좋겠지만.. 하아..
  • 이번엔 처음으로 github 에 dotfile 들을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맘에 든다. 중간에 바보같은 실수로 홈디렉토리 날려먹었는데 금새 복구함. 아직 못 가져온 설정이 많긴한데.. 하여간 ㅎㅎ
24 Jul 2011

natty 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 커널이 맛이 가서 프레시 인스톨로 다시 깔고, gnome 3 이나 나도 한번 써볼까 싶어서 깔았다가 망했다. 다시 깔아야 되나

23 Jul 2011

2011-07-22

  • 밤새서 결국 linode 에 우분투 스톡 커널 올리고, 다시 aufs 지원해서 다시 올린다음 어찌어찌 샌드박싱까지 하는 데 성공 =_=
  • make menuconfig 라니 이거 2003년에 해보고 처음해보는거잖아 orz
  • 내일은 꼭 운동갈려그랬는데 흑
  • 어제오늘 재하가 이상하게 열심히 울어서 하루종일 기저귀 갈고 쪽잠 자느라 정신 없었다. 흐어어
  • 흐어어어어
18 Jul 2011

2월 태교여행, 멕시코 칸쿤

smugmug 가입한 이후로 최근 것부터 사진을 쭉 업로드하고 있는데, 2월에 칸쿤 다녀와서 찍은 사진들을 한번도 제대로 훑어보지 않았었더라. All-inclusive 리조트는 처음 가봤데, 리조트 밖에 한번밖에 안나가고 안에서 열심히 놀고마시고먹고왔다. ㅎㅎㅎㅎ

지금 돌아보니 너무 꿈같다능.. ㅜㅜ 나중에 꿀꿀이랑 같이 가야지.

그리하여 사진 몇장 올려본다. ㅋ

(more)

17 Jul 2011

About me: Jul 2011

geek, husband, dad

잘못했어요 손들고 서있을께요

오랫동안 벼르고 있던 새 vim setup 을 드디어 함 -_-; 아직 나름 미니멀하고.. 언어별 세팅은 못했는데 아으 귀차나.. sublime text 의 "go to anything" 이 부러워서 시작했는데.. autochdir 끄고 Ack 이랑 Command-T 를 붙이니 어찌어찌 비슷하게는 되는 듯. 그나저나 다들 바꾸래서 , 로 바꿔 놨던 리더키를 \ 으로 바꾸니까 왤케 속이 시원해.. 나만 , 치기 힘든가?

github repo

16 Jul 2011

따끈따끈한 재하 사진들

어 모라고?

발가락이 닮았당 (진짜닮음 -_-;)

어머나 그게 사실이야?

밥줘어!

14 Jul 2011

일상으로의 복귀

  • 꿀꿀이가 수요일에 태어났으니 이제 만 일 주일 되었다.
  • 다행히 꿀꿀이 성격도 순하고, 잠도 잘 자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꿀꿀이를 돌보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산후조리를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를 포함해서 집에 사람이 네명이나 있기 때문에 -_-; 대개 큰 문제는 없다. ㅋ
  • 덕분에 월요일부터는 다시 운동도 가고, 꿀꿀이 잠든 다음부터는 코딩도 조금 하고. 오늘은 원고를 재개했다. 후후
  • 한국에 계신 양가 부모님에게 꿀꿀이 사진을 보내드리려고 smugmug에 가입했다. 그간 할일 목록에만 벼르고 있던 사진 백업하는 용도로도 사용하려고 어제랑 오늘 백업 스크립트를 작성했다. tv 에 연결된 htpc sd카드 슬롯에 꽂으면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날짜별로 하드로 자동 임포트하고 smugmug 에 자동 업로드하는 스크립트. 여기 있긴 한데 별건 아니고. 동영상도 잘 올라가서 좋은데, API 에는 용량 제한이 있어서 동영상은 못올리고 있다. 홈페이지에선 올라감. mechanize 갖고 흉내내야 하나...
  • 알고스팟 작업하면서 장고의 생산성에 내심 감탄 중. 아니, 사실 이건 파이썬의 생산성이라고 해야 하나. -_- 사실 내 웹개발은 PHP 에서 정체상태였는데 매우 즐겁게 갖고 놀고 있다. 장고의 생산성도 생산성이지만, ipython 같은 강력한 REPL, 강력한 패키지 관리와 언어의 생산성이 합쳐져 정말 예전에는 꿈도 못 꿀 속도로 페이지를 찍어내고 있다. -_-; 이것이 에코시스템의 힘. 스샷 몇장 여기 올려뒀다.

아래는 재하 사진 몇 장.

아오 똘망똘망해라 >.<

얼굴 붓기가 빠지고 혈색이 좋아지면서 눈도 커지고 점점더 귀여워지고 있다능.. 아아.. ㅠㅠ 나는 아들바보..

재울 때는 이렇게 싸놓는다. 꿀꿀이+덩어리 = 꿀덩어리 모드

산후조리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잘 챙겨주셔서 요즘 이런거 먹고 살음...

재하엄마 >.< ㅋㅋ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누드샷인가.. -//-

10 Jul 2011

재하가 태어나다

에고, 태어나서 가장 정신없는 며칠간이었던 거 같다. 태어난 후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며칠이기도 했다. 간략히 돌이켜 본다.

예정일은 일요일(10일)이었는데.. 화요일 아침에 수열이 Mucus Plug 가 discharge 되면서 (이걸 한국말로는 "이슬이 비친다"라는 시적-_-인 말로 표현하더군.. 간지러워서 차마 그런 말은 못하겠다) 있던 스케줄 모두 취소하고 출산 준비 모드에 돌입. 마지막까지 미뤄놨던 쇼핑을 마치고 집에 와서 잠들었다.

그러고 수요일 아침 4시부터 수열이가 진통을 시작했다. 나를 6시쯤 깨웠는데 이 시점에서 이미 진통 간격은 10분 이하. 병원에 연락된 건 6시 30분인데 곧장 병원 오라 하심.. 부랴부랴 씻고 준비를 하고 짐을 싸고 택시 타고 병원에 도착하니 7시 40분. 초기 검사를 마치니 자궁문이 6센티 열렸다고 함 -_-; (10센티 열리면 출산 가능) 그래서 곧장 무통주사 맞고, 금방 10센티 다열리고 애기낳을 줄 알았지만 이때부터 진통은 지지부진해서 지루한 기다림의 시작..

처음에는 1시에는 낳을 줄 알았고, 그다음엔 4시에는 낳을 줄 알았고. 결국 자궁문이 9센티 열려서 양수를 터뜨리게 된건 밤 9시. 그 후로는 급격히 진행되어 9시 45분부터 푸시 시작. 수열이가 힘을 잘 줘서 1시간 10분만에 꿀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구재하. 3.44kg, 50센티미터.

(몸무게가 7파운드 9온스 = 3.44kg 인데 정신없는 가운데 7.9파운드로 들어서 처음엔 3.6kg 인줄 알았다. -.-)

분만실에서 좀 쉬다가 입원실로 옮기고.. 피검사 하느라 재하는 계속 울고 수열이는 지쳐 곯아떨어지고 나는 꿀꿀이를 어찌 달래야 할지 몰라 어영부영;; 하다가 간신히 달래고 잠들었다. 그리고 쪽잠 자고 일어나서 꿀꿀이 달래고 쪽잠 자고 일어나서 꿀꿀이 달래고의 연속... =_= 씻지도 못하고 거의 인간이 아니었다. ㅋㅋㅋ 그리고 금요일 저녁 네 시에 퇴원.

이틀간 그렇게 24시간 재하랑 붙어있으니, 짧은 시간만에... 아들바보가 되었다. -_- 우리 아들은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웃을땐 귀엽고 울어서 달래면 금방 멈춘다. (언제까지 이럴진 모르지만 ㅋ) 처음에는 내가 세상에 져야 하는 책임이 수천 수만배 늘어난 거 같아서 참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이제는 기쁨도 그의 제곱으로 늘어났다는 것을 느낀다. (다시 말해 기쁨함수가 전체 감정함수를 dominate 한다능...)

앞으로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 잘키워야지. 재하야 힘내자! 아빠가 싸랑한다 ㅋㅋ

smugmug script

  • 1분마다 지정된 드라이브를 확인
  • 드라이브에 사진이 있으면 처음 보는 사진이 있나 확인
  • 처음 보는 사진이 있으면 incoming 폴더에 날짜별로 폴더 자동으로 만들고 전부 복사
  • 복사된 파일들은 전부 smugmug 에 날짜별 갤러리 만들고 업로드
  • 복사 시작/복사 끝/업로드 끝 시점에 미리 설정해둔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보내서 notification

이제 애기사진을 본격적으로 올려야...

04 Jul 2011

아오 팅커벨 정재형 노래좋네...

언젠가 홈오피스를 만들면.. 가운데 커다란 탁자를 놓고, 케이블은 테이블 가운데서 올라온 파워 스트립 하나만 두고, 컴퓨터는 사이드에 올인원+무선키보드마우스 혹은 랩탑+외장모니터+무선키보드마우스로 쓰고, 탁자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고 살고싶다. 가젯 충전은 이런거 테이블 가운데다 만들어 놓고 쓰고, 음악은 airplay 같은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무선으로 틀고.

이런 망상을 하고있다. -_-

일단 집을 사야.. 제길

2011-07-03

  • 일어나자마자 수열이가 참치찌개 해줘서 먹고, 청소하고 나가서 홀푸드에서 장보고 들어와서 닭도리탕 먹었다. 이거 엄마표 레시피로 하루종일 먹었구나. 흐흥 ㅋ
  • 그리고 저녁에 나가서 보은이네랑 노래방 갔다왔다 ㅋㅋㅋㅋ -_-;;; 이제 애기 생기면 못간다고 노래방도 데리고 가주셔서 그저 감읍할 따름입.. ㅠㅠ
  • 그런관계로 한건 별로 없고 -.-;; 오늘 오후에 잠깐 작업하던 사이트 github 에 올리는 데 시간을 좀 썼다. 프로젝트 시작 워크플로 적어두고, profile 자동 생성도 하고, 5문제 이상 풀지 않으면 권한 막는 문제 등도 해결.
  • 저녁엔 커멘팅 폼 달려 그랬는데 이건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 할지 흑흑 -.-;;
  • 개발7
  • 내일은 다시 원고를.. =.=
03 Jul 2011

2011-07-02

  • 점심에는 Homemade Pizza Co. 에서 피자 사다 먹었다. 근데 여기가 구운 피자가 아니라 생피자를 파는 데란걸 몰랐지... 오븐에 넣고 구워 먹으니 맛있긴 했다.
  • 무한도전 서해안가요제를 보면서 피자 먹었는데 너무 깨알같이 재미있어서.. ㅋㅋ
  • 그리고 나선 보은이네랑 트랜스포머 3 보러감. 옛날에 다크나이트 볼때는 시카고 나와도 시큰둥했는데 이젠 시카고 나오니까 우왕ㅋ 신나요ㅋ 거기다가 옵티머스 프라임 존내 쵸간지 ㅠ.ㅠ 영화 보고 나와서 남자 둘은 "오오오오 옵티머스 프라임 간지철철 ㅠ.ㅠ 만세" 하고 있고 여자 둘은 졸거나 비웃었을 뿐이고.. 후 이것이 남자의 영화 으으으음
  • 그리고 Maggiano's 에서 저녁 먹고, 걸어서 집에 돌아와서 쭉 개발 =_=;;; 크으. 앱 이것저것 갖다 쓰니 넘좋아 ㅠㅠ 흑흑 대략 10시간이 지났는데 위키는 다 되는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 개발8

하루가 더 지나고

회원 가입(이메일 밸리데이션)과 패스워드 리셋, 로그인/로그아웃, 아바타 변경 기능이 생겼다.

django-registration 이랑 django-avatar 만세입니다.